보배드림

안녕 하세요

조수석a 필러에서 비만오면 물이 새는 싼파페 dm 입니다.

현재 출고 2달점어들고 5천키로 주행입니다.

한달전 파란손에서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차량을 맞겨두고 약4시간뒤 차를 찾아 나오는길에 조수석 필러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더군요 바로 현대차 영업사원 포함 많은사람들이 비새는거 확인하고 지정정비공장으로 입고 하고

공장에서도 비새는거에 대해서는 확인 받았습니다.

물론 환불이나 교환을 요구 하였지만 간단한 문제라고 주재원이 수리를 강력히 주장하여서

2주간 협의끝에 일반a/s 5년10만으로 연장 슈퍼비젼 계기판 지원 을 약속하고 차를 2주전 공장에 보냈습니다.

2주란 시간이 흘러 주재원이 전화가와서 새는곳을 못찾겠다  단순하게 호수로 물을 뿌려보는 방법바께 없으니 현재로는

이상이 없으니 렌트카 반납과 함께 찾아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과는 있으나 원인은 없다는 말이냐고 하니 비가 새는건 인정한다 하지만 현재는 정상이다 그냥 타고다니다

날씨가 좋아지거나 비가 오는날 다시 보자 란 말이 돌아 오더군요

물론 썬루퍼 열어 놓지 안았나? 소비자 과실일수도 있다는 멘트와 함께 말이죠

저는 18개월 3개월된 두딸을둔 가장입니다.

취미 생확일 낚시다 보니 트렁크 넓고 애기들이랑 놀러 다니기 편한 차를 선택 한것 뿐입니다.

현재 내차소에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2년간 현기차 4대 구매  현재도 그렌져hg 싼타페 dm 두대 탑니다.

분명 싼타페는 집사람과 애기들이 타고 다닌다고 이야기 하였지만 비새는 차를 타고 다니라는 말뿐이네요

제 그렌져를 집사람과 애기들용으로 주고 부끄럽지만 싼타페는 제가 운행하고 다닙니다.

비새는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현기차 주재원과 대수롭지 않은 비새는것도 수리하지 못하는 현기차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저는 보상도 바라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호구로 보는 현.기차가 꼭 정신차리기를 바랍니다.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