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 윤석열후보가 당시에는 다 이렇게 했다는 식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안에 대해 팩트만 알려드립니다.
1. 김건희씨가 강사 및 겸임교수 재직 시 공개채용이 아니라 다 내정이었다. (O)
-> 몇년 전 대학강사법이 적용되기 전까지 각 대학의 강사 및 겸임교수 자리는 공개채용이 아닌 내부의 교수들이
추천하면 바로 임용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2. 이력서는 겸임교수를 채용하는데 있어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다. (O)
-> 어차피 내정이니 당락을 좌우할 이유가 없습니다.
3. 김건희씨처럼 경력을 허위로 작성하는 일이 흔하다. (X)
-> 이건 말도 안되는 궤변입니다. 보통의 강사 혹은 겸임교수들은 이력서를 제출할 때 허위로 경력을 위조하지 않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만큼은 김건희씨와 윤석열후보의 도덕적 불감증이 심각해 보입니다.
지금부터는 팩트가 아닌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겸임교수 자리에 당락을 좌우하지도 않을 이력서를 왜 허위로 작성했을까?
-> 이건 제가 겸임교수를 했을 때를 고려해 왜 그랬을까를 판단하자면 겸임교수자리에 문제없이 합격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라고 합리적 추측을 해봅니다. 그 이유는 각 대학의 겸임교수 임용이 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전제됩니다. 첫째, 4대보험이 적용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어야 한다. 둘째, 실무 경험이 각 대학이 세운 기준이상이어야 한다. 셋째, 담당과목이 실무 경험과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입니다.
위의 세가지 조건 중 김건희씨의 그 당시 능력 혹은 상황을 고려한다면 겸임교수라는 자리를 제안받았고 추천교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알아서 잘 제출해라라고 말했을 겁니다. 그리고 김건희씨는 겸임교수 자리를 받는데 있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무 경험을 최대한 과장하기위해 허위 경력을 기재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김건희씨가 허위로 작성한 경력들을 보면 본인은 실수라고 하겠지만 이 바닥에 있는 사람들은 매우 지능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령 교생실습을 교사생활 한 것처럼 꾸민다던지 혹은 강사나 겸임교수 경력을 전임교수 경험이 있는 것처럼 꾸민다던지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호남에서는 존경한다고 하니까 그런 줄 아나봐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멋대로 말바꾸며 거짓말을 일삼는 후보
대장동 1조원 비리 몸통
유동규 정진상 남욱 김만재 정영욱(결국 유2 였던최측근은 자살)
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회계사였던 형은 암으로 사망...얼마나 억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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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마피아 배후(박철민, 조카 살인사건 변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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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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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
이재명은 합니다 ~~~~~~
대한민국을 부채 덩어리로 만들고 비리 공화국, 조폭 공화국이 될 겁니다
부채는 20~30대가 평생 빚 갚으면 됩니다
공약과 정책이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맨날 말바꾸고 거짓말을 많이해서....
역대 후보중 이렇게 거짓말 많이하고 후안무치하고 내로남불에 수시로 말 바꾸는 후보는 처음봅니다
전혀 신뢰가 가지 않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하면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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