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도덕성잣대를 더불어민주당에 더 엄격합니다
평소에 동네에서 나쁜짓을 대수롭지않게 행동하는 녀석이
사고친다고 사람들은 놀라지않습니다
또 사고치구나 그냥 흘립니다
지금의 국민의힘처럼요
하지만 평소에 모범생이미지에 깔끔함을 추구하는 친구가
그냥 문방구에 볼펜한자루 슬쩍 했으면 온동네가 난리납니다
지금의 더불어처럼요
50억클럽vs500만원도박
액수가 아니라 누구냐에 초점을 맞춥니다
50억이야 원래 해처먹은거고
어? 왜 평소에 안할것같은데 도박을 했네???
여기에 관심이 쏠립니다
그 잣대의 결과가 조국사건입니다
김건희씨 사건도 유사하지만 사람들은 그냥 흘려보냅니다
오히려 여권 방송매체에서 집중조명하니 마녀사냥이니
인권침해다고 포커스맞추려고 하죠
조국과 김건희 더불어와 국민의힘 국민들의 이중잣대를 볼 수있고 더불어는 이걸 또 감내해야는데 도박이 터졌으니 골아플겁니다
이재명대선후보에서 짜잘하게 하나씩 터지면 윤석열후보가 굵직하게 터지고 말실수해도 힘듭니다
말이나 행동이 신중하지않으면 힘든싸움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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