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르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제 버릴것 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자존심하나가 남았네
사형아 다들 그렇게 산다
자존심 버리며 산다
가족들위해서 처자식 먹여 살린다고
다들 그렇게 산다
정신차리고 가족들 생각해라
니 애들 아빠라며 아빠로 살아라
정게 이제 오지마라
아빠로 살아라
이글이 마지막이다 앞으로 댓글도 아무것도 없다
다만 시간이 흘러 야~~~~
나 이렇게 살어 하고 진짜 모습을 보여주면
진짜 눈물나게 한마디 할께
개씹쌔끼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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