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단에 제돈주고 배정받아서 주차하는데
저 양반은 한달 넘게 이자리 저자리 떠돌면서
빈자리 찾아 대는 것도 짜증나도 참았습니다ㅜㅜ
나중가서는 제가 나갈려고 시동거니까 대놓고 몇시에 들어오시냐면서 본인차 제 자리에 대려고 해도 아쉬운 소리 한번을 안했네요
근데 오늘은 저 미친 짱개차가 차들 나가는 통로를 쳐막아버려서 수십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겨우 차를 댔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평소에 야간단속 잘만해주던 공단 단속반에 단속요청하려고 전화했더니 전화기 꺼놓고 연락이 아예 안되더군요
진짜 너무 열받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저양반 저러는 꼴을 안볼수 있을까요ㅠㅠ
본인들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이지...
초창기에는 견인 해갔는데 어느순간부터 21시인가 까지 일한다는데...
그럼 내차는 적당한곳에 주차 하고 딱지 발급 당하면 면제해준다는데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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