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신분은...
네이버검색창에....
" 식당갔다가 너무 속상해 그냥 나왔어요ㅜ "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네요...
댓글들 보니...하~
왜 맘충 맘충 하는지....
오히려 가게 사장이 보배에 글 올려서 판을 키웠다고 더 지랄들을 하네요 ㅋ
이미 맘카페에 가게 상호 다 쳐올려서 이미지 먹칠 시킨건 생각도 안하고...
답답한 맘충들...휴~
궁금하신분은...
네이버검색창에....
" 식당갔다가 너무 속상해 그냥 나왔어요ㅜ "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네요...
댓글들 보니...하~
왜 맘충 맘충 하는지....
오히려 가게 사장이 보배에 글 올려서 판을 키웠다고 더 지랄들을 하네요 ㅋ
이미 맘카페에 가게 상호 다 쳐올려서 이미지 먹칠 시킨건 생각도 안하고...
답답한 맘충들...휴~
가게 문닫게 만들고 그러지 않았나요??
또 그걸 서로서로 게시글 올려 자랑하고 뿌듯해하고..ㅋㅋ
그럴 권리는 누가 부여한거죠??
아무리 나쁜가게라 할지라도...
나쁜가게라면 자연스레 손님들 떨어져 그냥 알아서 망하게 둘수는 없었는지..
맘까페는 맘충이니 안되고 보배님들은 정의로운 사람들이니 되는건가요?
명명백백 가게의 대응이 미흡한건 사실입니다
허나 가게 사장의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았나요??
사과하지 않았나요??
막무가내였나요??(이런 상황이라면 보배에서는 본때를 보여줬겠죠...정신차리라고)
허나 이번건은 누가 봐도 가게 사장님이 실수를 인정하시고
음식또한 사과의 의미로 무상으로 포장까지 해주신다고 하였는데...
그 맘은 어떻게 했나요?
그대로 맘카페에 상호 올리고 비방글을 시전했죠....
이게 제대로 된 행동인가요??
그 사람들 의견글로 무슨 진실을 얼마나 알 수 있다고..
그 상황에 있었나요?
말로는 글로는 전해지지 않는 분위기며 그런게 있습니다.
사람 맘 조낸 상하게 만들고(옛말에 음식 가지고 빈정상하는것많큼 비참한 것도 없지요)
사과했다고? 그제 진실된 마음인건 누가 정한거에요?
여기서 우리끼리 자 저놈 막무가내에 똥배짱으로 나오니 가서 처단하자~~
무슨 중세시대에요??
사과했고 무상으로 포장해준다고 끝날일이에요?
한가족이 즐겁게 외식하러나가서 애기 의자 뺏기고 쫒겨나듯 나가는데..
그거 집에 가져가도 다 식고 불어터져서 맛이나 있겠어요?
양식당은 분위기도 한몫하는건데..
비방글 올리는건 문제가 안되죠~ 그와중에 가게 상호랑 그런게 노출된게 잘못이구요..
그런데 먹지도 않은 햇반 가지고 80프로 이상 까더이다..ㅋㅋㅋ
여기서 이렇게 말하는것도 웃기긴한데...
님...
그러면 가게에서 도대체 어떻게 했어야 했나요??
당연히 그자리에 없었죠...
허나 가게 사장은 사과를 드렸잖아요...
사과 외에 뭘 더 해줘야 하나요?
이걸 굳이 맘카페에 상호노출글을 올려 비방을 했어야 했나요?
작은 도시의 유명한 맘카페에 저런식으로 글을 올리면 가게 잘되라고 올리겠나요?
저 글로인하여 저 가게가 입을 치명타랑 한가족의 외식을 망치게 된게 비교가 되리라 생각되시나요?
그래도 님께선 햇반으로 머라하진 않네요~~ ㅋㅋ
님과저는 기분이 나쁜 포인트가 다른겁니다~
어느 한쪽이 옳다 그르다를 따질 문제가 아닌거죠~
그런데 아이 아빠의 글이던 가게사장의 글이던 햇반 문제는 문제도 될게 아닌데~ 그 워딩과 보배에서 극혐하는 맘충이 맞물려 조리 돌림 당하는 상황이 좀 이해가 안가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무슨 여기가 인민재판소도 아니고 서로 기분이 나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이 이해 안될정도로 까이고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그런거니 이해 바랍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저도 갑질아닌 갑질을 많이 받은 직종에 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뻐꾸기골퍼 님 답글 부탁드립니다.
발단은 식당의 잘못된 대처가 원인이죠 애초에 저런상황 자체를 만들지 말았어야죠~
사람 빈정상하게 해놓고 한가족의 소중한 다시오지않을 저녁시간을 개엉망으로 만들고 미안하다 이거 싸줄테니 집에가서 먹어라?? 거지새끼도 아니고 돈이없습니까? 저같았으면 그냥 줄테니 집에가서 먹어라라는 대응에서도 빡칠 포인트인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의 중요성을 굉장히 따지는 사람입니다. 비지니스 관계라건지 친구와의 약속등 항상 10분 먼저가서 기다리죠. 왜그러냐면 나로인해 상대의 소중한 시간을 허무하게 날리기 원치 않아서입니다.
가게가 처음부터 아기의자는 두개뿐이고 있다 예약손님이 쓰실거라 그때빼드려야 하는데 괜찮으시겠냐~ 그랬다면 저 가족은 다른데 가서 행복한 저녁시간을 가졌을것입니다. 그런데 식당의 안일한 대처로 그시간을 날려먹은것도 모자라 불괘감만 남겼습니다.즉 그 행복할 기회의 시간을 날려먹은거지요~ 자꾸 어떻게 식당에서 해야하냐고 자꾸 물으시는데~~ 방법없는거죠~ 능력도 안되면서 손님욕심 부린거에대해 욕쳐먹는 방법뿐~~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지않냐 너무하다~억울하다면 영업방해나 명예회손으로 민사를 걸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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