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응원차 얼마 안되지만 돈쭐 내러 왔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열심히 일하고 계시고 손님도 많네요^^토마호크 스테이크랑 로제피자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피자 기름끼 없이 정말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고기 연하고 소스도 맛있습니다!
한번 온 사람은 또 찾아올 맛입니다!
사장님 내외분 힘내세요!!
추가)
제가 느낀 로제12 레스토랑은 쉐프이신 사장님께서 정말 모든것을 쏟아 넣으셔서 만들어진 곳이란걸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급 음식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맛을 보여드릴려고 문턱을 낮춘 느낌이였습니다. 사장님의 이런 배려가 오히려 안좋은 일로 덮혀지는것 같아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추가2
사장님 지인이냐? 댓글이 있어 남깁니다.
사장님 보배에 전번 남기셨어요. 그래서 응원 문자 드렸구요.
그래서 문자로 영업하는지 여쭤 보고 방문 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 합니다."
사장님도 어느 어머니의 귀한 자식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것들은 지가 쓰레기인줄 모르겠지만
가까우면 찾아가서 포스팅이라도 하고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조용히 먹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민사 들가야됨 진짜
힘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포항쪽에 가면 한번 들려야 겠습니다!
햇반 사러 나갔다고???
ㅋㅋㅋ
사장님도 힘내세요.
맘충 신상 털렸으면 좋겠네요.
응원 합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나중에 포항가면 여자친구랑 들리겠습니다.
상호명 검색해보니 케이크 반입이 가능한 카페군요? 사장님이 셋팅까지 해주신다는데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ㅎㅎ
예약이 아니라도 대부분 전화한 사람은 반이상이 식당에오니 맘가짐이 준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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