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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었음
가을에
절임배추..3박스..
씨바..
문앞에 막아놔서
80노인네가 문을 못 열고
갇혔음
택배기사 찾아서
대판싸웠음...
저래놓고 환불해달라면 고객과실 핑계 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일부로 무거운거 시켰다고 맥이는건지. 보통 티비나 가전가구 같은건 배송료도 추가로 붙을텐데...
이미지에 먹칠함 어느곳이나 문제아들은 있음~!!!
저래놓고 환불해달라면 고객과실 핑계 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일부로 무거운거 시켰다고 맥이는건지. 보통 티비나 가전가구 같은건 배송료도 추가로 붙을텐데...
바보도 아니고 문 앞에 저렇게 놓고 가는게
정상은 아니죠
근데 추가배송료같은거안붙어요
택배사마다틀리겠지만요...
겪었음
가을에
절임배추..3박스..
씨바..
문앞에 막아놔서
80노인네가 문을 못 열고
갇혔음
택배기사 찾아서
대판싸웠음...
저렇게 놓아 두신 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안에서 열 수 없으니...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문옆 벽에 세워져 있네요
요청이없으면 전화해서 물어봐야하는게...서로 맞는 대처인거같은데...어떤식의
배달요청으로 이루워 진지 모르겠지만...진짜 둘곳없었다
아님 진짜 집앞에 두세요라고 적어서 저렇게 했다..머 이정도 인데...에효..
이거는 티비니까 무조건 기사 잘못인건가? 혼란스럽다 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65817&vdate=
문을 막아버리는 걸 당연히 여기거나 두둔하는 글들이 꽤 많네요.
다음에는 '문 옆에 놓아주세요' 라는 댓에 팡 터졌습니다. ㅎㅎㅎ
기본상식이 있다면 저렇게 막을 생각은 안할텐데
10키로 넘어가는건 위탁 배송 되는거 아닌가?
쯧쯧
외출 갔다가 오면서 들고 들어가라고 생각할수도있지
택배기사 입장 바꿔 생각해 봐라
너가 당했다면 어떻겠냐
공간이 없어 저런게 아니드만
저희 집도 항상 문을 딱 가리고 두던데 ㄷㄷㄷ
TV는... 문열다 넘어져서 액정이라도 나가면 물어줄까요? ㄷㄷㄷ
문을 어찌 열라고~~~
너무하네
반품하고 다른 tv 주문함~~~
헐.. 안에서 만약 그냥 열어버림 와장창… 끔찍..
이거여말로 뇌대신 우동사리 ㅋㅋ 택배
딸배도 인성검사 지성검사하고 뽑아야함
50인치 티비 55인치 티비 구입했었지만
문앞에 저렇게 놔둔적은 없어요
그리고
쿠팡 한달에 몇번씩 시키지만
쿠팡직접 배송으로 온거는 문앞에
떡하니 있던적은 없었어요
아님 창고?같은곳 들어가는 문인지
보통 집 들어가는곳 손잡이 도어락일텐데
물론 열쇠만 쓰는 집일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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