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이프와 쇼핑하러 다녀왔습니다.
쇼핑하러 왕복 8시간. 미국에서나 가능하겠지만 여전히 미친짓. ㅠㅠ
이번엔 좀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앗 뒤에 싼타페는 제차가 아닙니다.
22인치 휠도 그렇게 안커보임.
아니구나 나름 좀 차보이는 느낌??? 여기도 이젠 이차 만땅에 옥탄가 89로 거의 9만원선.....
여기가 어디인지 아시는분????
터보 카브리올레도 보고.
색감이 상당히 곱네요.
고속도로 연비는 그래도 대략 8키로. 이미 대략 450키로 주행 아직도 대략 250키로 낭았음 ㅠㅠ.
여기도 기름값이 올라서인지 차들이 좀 줄었어요
GV80 이제 벌써 2만오천키로나 탔군요. 차 좋아요. 운행기는 나중에 한번 올리죠^^
코로나로 얼마만인지
올해 연말까지 코로나 나아지면
2023년 새해는 뉴욕에서 맞으려고 합니다.
누나집이 메릴랜드여서 뉴욕이 멀지 않아서 좋네요
미국은 코로나 끝났....^^
엄청나네예 ㅎㄷㄷㄷ
오마이갇
티셔츠 한장만 사 오신 건 아니겠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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