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아버지일 때문에 마산에서 초 1,2학년 보냈는데 집에ㅡ찾아와서 돈 뜯어가던 담임샘… 뭐가 급했는지 커피도 안마시고 돈만 받고 가던 담임샘..
서울로 이사와서 이쁜 여학생만 잘해주고 돈없는 애들은 구박하던 5,6학년때 담임샘….
중학교때 소풍가면 애들은 봉투 주는데 난 무슨 작은 선물주니 구박하던 담임샘…
다 기억난다
사회적으로 기본과 정의가 확고하게 정립되지 않으면 몽둥이로 모든게끝남 군 기초교육이 제대로 짜인게 없으면 몽둥이로 시작하고 끝을 보듯이 연구가 되지 않아 그냥 패고보는거임
이건 일본군에서 볼수있는것 어떠한 집단의 교육에대한 연구와 열정이 없으면 몽둥이로 사람 잡아서 말듣게 하는걸 교육인줄알은 병폐
인생에 분명 어떤계기생겨 바뀌는 변곡점은다있는듯..
알고 잡느냐 못 잡느냐차이
인생에 분명 어떤계기생겨 바뀌는 변곡점은다있는듯..
알고 잡느냐 못 잡느냐차이
기아 다니다 선생 됬다고...
기술과목 가르치면서... 차에 대한것만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차 좋아하던 놈만 이뻐하고...
남들 다 50점 못넘기는데... 그새끼만 100점 받았다고 아주 사랑을 하던...
잘못했는데 부모한테 숨기는게 더 문제 아닌가..
우리 애 키우다보니, 자세히 알려주는 분이 부모입장에선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남들 50점도 못받는데 100점 받았으면
공부를 엄청 잘한 아이였던거 같은디..
교련선생님이라서 아주 느긋하셨음.
요즘 학교와봐라 학생이 교사위에 군림하고 협박하고 아주 난리가 아니다...
제발 라떼는 교사가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마라...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어요..
60넘은 사람이 우리 누이들은 이런 피해를 봤으니 여자들에게 좀더 이득이게 해주자!!!
이런 개소리하고 똑같지...요즘 40대 이하 중에 여자들이 피해보는 집이 얼마나 있냐...
이러니 20대 남자 애들이 열받아 하는 거지..
라떼는 없는 미래는 없다..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좀더 나은 오늘이 될수 있었는거고..좀더나은을 위해 누군가는 희생하면 살았을거고...한귀로 흘리더라도 무시하진 말자..
미국 대학에서 뮤직히스토리 들을때...
점수가 영어문제로 별로 좋지 않앗을때.. (클라식)콘서트들 지정해주는 것들 다녀와서 감상문 제출 할 때마다 점수를 올려주시 닥터롼이 생각이 나네요.. ㅎ
멋진 선생님이시네
난 졸라게 맞은 기억 뿐이네;;;
그뒤로 그새끼 증오하며살았음 재대하고 그새끼 헬스장에서보고 샤워할때 그때때린거말하니 미안하다하더라 그래놓고 나이들어서 애들 힘없어서 안때린다고 ㅈㄹ하는 인간같지도 않는새키 진짜그새끼는 성격파탄자임
선생들 별명이였죠.
서울로 이사와서 이쁜 여학생만 잘해주고 돈없는 애들은 구박하던 5,6학년때 담임샘….
중학교때 소풍가면 애들은 봉투 주는데 난 무슨 작은 선물주니 구박하던 담임샘…
다 기억난다
쁠랑스 하십니꽈브?
아주 그 나라 국민들을 무시하고 열등하게 보며 기만하고 있다는 뜻임.
시대가 변해도
선생들은 똑같음
개도 선생똥은 안먹는다했음
이건 일본군에서 볼수있는것 어떠한 집단의 교육에대한 연구와 열정이 없으면 몽둥이로 사람 잡아서 말듣게 하는걸 교육인줄알은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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