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적게되어
죄송합니다.
가입하고 바로 글쓰는건 중립 기어로 지켜보는게 맞다고생각하였지만 어머니께 너무억울하고 자식된 도리로 너무 화가나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희어머니께선 만 56세 이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월 17일 오후 5 시 50 분경 어머니께서 귀가 하시는 도중에
부산광역시 영도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를 모시는 분에게
폭언 및 자동차를 발로 차며 재물손괴까지 당하였지만
우리나라 경찰 시스템상 못잡는걸 알기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선 영도 맥도날드 방향에서 한결길 삼거리 슈퍼 방향으로 시속 30키로로 서행을 하고있었으며
저기 위 새마을금고 부터 전부 어린이보호 구역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또한 이번에 경차로 새차를 사신지 한달밖에 안되었습니다. 블박 영상을 확보 하여 보니 노란점으로 표시한 부분에서부터 오토바이가 오고 추월시도 하는게 보입니다.
영상은 오토바이가 따라오기 전부터 찍었으며
정확한 판단을 위해 음성도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중간에 어머니 차를 막아 세워두며 혼자 계신 분께
욕설과 위협을 계속하셨으며 나중엔 문까지 발로 차고 가는
만행을 저지르고 갔습니다
어머니를 둔 아들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말 찾아내서
정말 화가 너무나네요
초상권 침해든 머든 상관없습니다 이 빌어먹을 두 년놈들만
찾아내고 싶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무서워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하니 자기 오토바이는 무등록 오토바이라고 절대 못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제2 제3의 저희 어머니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 하지않도록
꼭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헬멧도 안 썼네
왜케 웃기냐?? 회의중인데 못참겠다.ㅋㅋㅋㅋ
영도 특성상 관광객 말고는 다 그지역 사람들입니다.
분명 생긴거 보니 관광객은 절대 아니고 동네 사람일겁니다.
잡아서 사지를 찢어버려야함!
뒷자리 하이바 딱 눈에 띄네요. 100% 동네인듯...
현수막 한, 두장 걸면 바로~ 제보 들어올겁니다.
하필 영도에 저딴 시키가 있냐
뭔가 다른 사투리 아니에요? 중국쪽이나 북한쪽이나.....
어디 불륜인가 ㅋ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