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 어떤 소리를 해도 그냥 무신경한데
이런 헛솔에는 한 마디 한다
도데체 어떤 부모 밑에서 컸길래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몰라도
엄마가 배아파 낳은 자식일지 몰라도
아빠는 그에 못지 않은 삶의 무게를 느끼면서 살아간다
아파도 웃고, 힘들어도 웃고, 내색 안 하고 속으로 속으로 삭이면서
그저 강한, 그저 친근한, 그저 그냥 웃어주시는
그저 내 가족의 안녕과 웃음을 보려고 그렇게 속으로 우시는
난 내 아버지에게서 그런 모습을 봤고
지금은 왜 그렇게 사셨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
아직 아비가 아니라서 모를지도
혹은 그런 아버지 아래서 안 켜서 모를지도 모르지만
아버지, 아빠라는 이름이 얼마나 무거운지 짊어져보라
제발 짊어져보고 이런 희대의 개소리를 나불대길 바란다
이런 헛솔은 치열하게 살아오신 우리 아버지들은 물론
그 아버지를 존경하고 마음으로 아끼는 자식들에 대한 대단한 모욕이라 내 한 마디 쓴다
저도 잠깐 욱했는데
그냥 폐기물도 안되는 인간이라 생각해서 그만할라고요.
말을 해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한테 해야 하는거라.
저정도면 컨셉이 아닌가?
도대체 어떠한 삶을 살아왔길래…
저도 잠깐 욱했는데
그냥 폐기물도 안되는 인간이라 생각해서 그만할라고요.
말을 해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한테 해야 하는거라.
저정도면 컨셉이 아닌가?
도대체 어떠한 삶을 살아왔길래…
사랑은 무슨 계측기처럼 가늠할수 없거든.
수치화 할수 있는거에만 학자가 필요 한거야.
그냥 꼬추나 떼.
그게 니 수준이 혐한에 딱 맞지 아닌가?
혹시 너 개딸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부성애라는 것이 있는지 모르겠다만...이 표현이 뭘까?
그렇게 책 많이 읽고 유식한 사람이 이런 문맥을 쓰고는 이제 와서는 부성애 있을 수 있지라고 말하는건 정말 자가당착 아닌가?
이런걸 두고 말에 먹힌다고 하는거다
조롱이 아니 반론을 해봐라
실컷 적어놓고는 "내 주장이 아니다?" 이게 뭔소립니까?
당신생각을 다른사람 글 뒤에 숨어서 던져놓고 빠진다???
그런식이면 모성애 자체가 본능이라는 주장..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의 차이는요?
제발 글 보면서 인상 찌푸리게 하고 그걸 즐기는듯한 뉘앙스 주면서 글적지 맙시다..
이기고 싶은거랑 비아냥거리는걸 동일선상에 두는거죠?
기본적으로 일본의 和(와)의 맥락이랑 비슷합니다. 倭(왜)의 문화중 하나가 늙은부모를 산속에 버리고 실제로도 지금 일본의 아버지들은 정년퇴직후 버림받는일이 흔하고 누구도 동정하지 않습니다.
제말이 맞습니까?. 倭가 좋습니까? 韓이 좋습니까?
앞에서 말 절대 못함 ~ ㅋㅋㅋ
얘 존나 쪽팔리게!
5분을 견디지 못하고 블라될 테니 안 하련다...ㅋㅋ
그동안 힘들었지?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서..
괜찮아 보배에는 다 들어줘 걱정말고 계속 해..
화이팅하자
아빠가 어떤 존재인지 꼭 알려주고 많이 사랑해줄께
쓰레기들 에효
지가 사람새낀줄 아는거죠
걍 무시하세용♥
멀쩡한 사람들은 한남이란 소리 안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의 和(와)의 맥락이랑 비슷합니다. 倭(왜)의 문화중 하나가 늙은부모를 산속에 버리고 실제로도 지금 일본의 아버지들은 정년퇴직후 버림받는일이 흔하고 누구도 동정하지 않습니다.
women are soothing to men in ways that men very often are not soothing to women."
- <Tending Instinct>, Shelley E. Taylor
http://blog.daum.net/minibabo/156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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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구준엽ㅡ
http://blog.daum.net/minibabo/15683100
가서 문솔이나 빨아.
노여움 푸시고 무시하세요
동네에 같은 똥개가 없으면 그 똥개는 풀이 죽어 조용해 지겠죠.
일단.. 본부장은 그걸 모른다는거잖아...
위 덩더둥셩
어마님가티 괴시리 업세라.
아소 님하.
어마님가티 괴시리 업세라
일부는 맞는 말이기도 함.
안봐도 뻔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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