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닿았긴 하지만 자국 남을 만큼 세게 열진않았다고 하면 그만이라 CCTV화면도 직접적인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카메라 수십대 달려있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주차장도 문콕은 못잡습니다.
잡을려면 주차칸마다 위에 카메라를 설치해야하는데 과연 전세계 그런 주차장이 있을지 의문이고
현실적으로 문콕은 앞에 주차한 차량 블박이나 바로 앞에서 보고 있지 않은 과실 묻기 이상 어렵습니다ㅜㅜ
몇일전 어머니 모시고 나갔다가 일보고 차에 탔는데 옆에 주차를 하기에 기다렸더니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가 조수석에 그것도 창문도 내리고 계셨는데)문을 열면서 쿵 "어머 호호호 죄송해요" (어머니왈 조심해서 열어야지 부디치고 죄송하다고 하면 어떻하냐고) 전 옆에서 그냥 웃었습니다 사람이 있어도 그러니
영상보면 문꼭은 맞는것 같내요 인지도 했을거고 조수석 탄넘이 나쁜넘입니다
힘들것 같습니다
나는 문콕한적한번도없는데 걍 포기하고 대충타니까 맘이 편해졌어요
하지만..상대가 인정않하면 방법이..
컴파운드로 상처 매끈하게 만들고 붓펜 얇게 하세요
인정안하면 복수해야죠!!!
안타깝네요ㅠ
철판이 들어갈정도의 데미지였는데 극구부인하시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진짜 문콕이 X같은게 이런거때문이에요. 잡기가 힘듭니다..
넓다고 안당할꺼란 생각은 버리세요..
넓다고 안당하는게 아니고 아는 새끼들만 합니다.
경찰은 일을 안하네...
저거 물피도주에요
경찰서 찾아가서 정식으로 접수 해보세요
카메라 수십대 달려있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주차장도 문콕은 못잡습니다.
잡을려면 주차칸마다 위에 카메라를 설치해야하는데 과연 전세계 그런 주차장이 있을지 의문이고
현실적으로 문콕은 앞에 주차한 차량 블박이나 바로 앞에서 보고 있지 않은 과실 묻기 이상 어렵습니다ㅜㅜ
반대편 라인에서 비추는 카메라를 설치한 곳이나 문콕을 확실히 잡을 수 있을겁니다.
영상처럼 정면에서 잡지 않는 곳은 거의 대부분이 우기면서 아니라고 하더군요...
영상보면 문꼭은 맞는것 같내요 인지도 했을거고 조수석 탄넘이 나쁜넘입니다
관리실 CCTV찾고하면 어찌 될것같긴 했는데.. 그 과정이랑 시간낭비, 정신적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타자 싶어서 대충 닦고 신경 안쓰고 탔어요.
큰 사고 아니면 그냥 타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합니다.
당췌 좁은 공간에서 옆 차량 문콕 내면서 탑승하는 ..그런
뭣! 같은 버릇은 어디서 배워서 하는지~
기본은 하고 살자.. 지발~
니차 소중하냐~? 내 차도 소중하다~
문콕하는 사람들 전부 양심불량이 대부분입니다.
내릴때는 주차하기 전에 내리고 주차하자..
운전자가 제발 제대로 좀 알려줍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