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제대로 알려드리면 굥이 1천만원 준다고 했던 것은 손실보상이 아닙니다.
대출로 돌아가는 것은 손실보상입니다. 1천만원 준다고 했던 것은 방역지원금입니다.
방역지원금은 1차로 백만원, 2차로 300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3차로 3~4월 중으로 지금하겠다며 300만원을 책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선거 때 굥이 이것을 1천만원을 자영업자들에게 주겠다는 공약을 마구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러자 이재명 후보도 100만원을 추가해 400만원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굥이 1천만원 준다고 공약을 하는 바람에 현정권에서 방역지원금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차기 정권으로 3차 방역지원금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굥측이 발표하기를 1차+2차+3차 600만원 해서 1천만원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때 이미 뒤통수 한 방 쳐맞았을 겁니다. 그런데 3~4월에 지급되지 못한 방역지원금은 이제 지급할 근거가 사라졌습니다. 방역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스크를 제외하고 모든 방역이 해제 됐습니다. 따라서 방역지원금을 지급할 근거가 사라져서 이제 방역지원금은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현정권의 계획대로였으면 3~4월초에 300만원의 방역지원금이 나왔을 겁니다. 그러나 굥이 1천만원 주겠다고 나대는 바람에 지급되지 못했고 굥은 줄 생각이 없습니다. 따라서 2차로 뒤통수 쎄게 쳐맞은 겁니다.
손실보상도 2022년 1/4분기 손실보상이 나와야 하는데 이건 500만원 선지급 받은 것에서 빼야 합니다. 500만원 이하로 손실이 난 경우는 선지급 받은 금액에서 차액을 토해내거나 대출로 돌려야 합니다. 그런데 방역이 이제 모두 해제가 됐으니 더이상 손실보상은 없습니다. 손실보상이 방역으로 인한 손실 보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소상공인들 다 낚인 겁니다. 뒤통수 쳐맞아서 얼얼할겁니다. 한마디로 병신들 된거죠. 머저리들이 사기 당한겁니다. 이득을 얻기위해 기망을 하는 것을 사기라고 하죠. 꼴 좋습니다. 손가락 커팅식 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4년차에 국짐후보한놈이나와서 굥정부 까면서 내가되면 진짜진짜 줄꺼라고 또 구라치면~
또찍어줍니다 끝없는반복과반복!
참 쉽죠?
그러다가 4년차에 국짐후보한놈이나와서 굥정부 까면서 내가되면 진짜진짜 줄꺼라고 또 구라치면~
또찍어줍니다 끝없는반복과반복!
참 쉽죠?
신나채워넣고
용산 국방부에서
불꽃놀이라도 해라
2번찍은 자영업자들아..
2번찍은놈들 쌤통이다.. 5년동안 죽어봐라
지난후에도 주는거야
좀 알고써라
이렇게 가짜뉴스로 선동하면 윤이 다시 떨어지고 이가 다시 당선되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