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서 40 대 남성 살인·폭행 혐의 체포
지나가던 60 대 남성, 도로경계석에 맞아 숨져
경찰 출동해 사망 확인 때까지 구조 노력 전무
서울 구로경찰서는 11 일 오전 중국 국적의 40 대 남성 A씨를 살인 및 폭행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구로구 구로동 도로에서 B씨를 여러 차례 발로 차고 도로 경계석(연석)으로 때려 숨지게 하고, 인근에서 고물수집상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4459?sid=102
신고도 해 줄 수 없읍니다. 신고를 해 주면 나중에 참고인 조사하고 진술하라고 경찰서와 법원을 필요할때마다 불려가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형사나 경찰이 찾아가서 진술을 듣지만 우리나라는 불러서 취조하듯이 하니 매우 힘들어 합니다. 도와주는것은 결국 가해자를 제압해야 하는데 물리력을 사용하면 쌍방폭행으로 처벌받는 경우 가 대부분 입니다. 이럴 경우 자기 인생을 걸고 도와주는 것이 되는데 일반 국민들은 잘했다고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시겠지만 판사의 생각은 다릅니다. 자신들의 업무를 허락없이 수행한 괘씸함과 가해자의 변호사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과잉진압이라고 판결하여 민형사상의 책임과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 사례를 학습한 목격자들이 나서서 도와준다는 것은 쉽게 생각할 문제점은 아닌듯 합니다.
막강하고 신속하고 공명정대한 경찰력에 일단 기대야 하고 검찰 및 사법부의 납득할 만한 구형과 판결을 기대할 수 밖에 없겠네요..
내가 생각나는건
중국 총리급 인사에게 굥갘카의 90도 폴더인사
박근혜가 미우방국 최초로 중국 전승절에 참가해서 진핑이 옆에서 손흔들며 좋하하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국힘 국회의원이 출생율 저조하면 중꿔 많이 귀하시면 된다라고 발언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들 반중정신이 정말 오지고 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반이상은 불체자
중국인 추방하라!!
교활한 박쥐들입니다. 피만 섞이면 한국인인가요?
그리고, 섯뿔리 저런데 나섰다가는 본인도 다칠 수 있고, 형사사건에 휘말리면 골치아픕니다.
까놓고 말해, 부상을 당하면 누가 치료해 줍니까? 출근 못하면요? 많이 다치면 누가?
너무 의인이 없다고 비난하는 건 무리라고 봅니다.
이 나라 법도 문제에요. 정당방위나 의인의 물리력 행사에 대해 엄격한 것도 문제죠. 만약 저 놈을 한 대라도
때리면 쌍방으로 갑니다. 저 놈도 100% 걸고 넘어질 놈이구요.
누구 욕할 나라가 아니라니까?
경찰한테 넘겨 줄 적에 경찰이 묻지마 폭행 범한테 본인을 잡은 시민을 '폭행죄'로 고소할 건지를 물었단다.
처 맞고 정신이 든건지 폭행범이 고소를 안해서 그 시민은 별탈 없었다고는 하는데
저기서 행여 누구 한명이라도 행인이 도와줬으면 분명이 자잘하게라도 몸싸움이 벌어졌을것이고,
돕겠다고 나섰던 행인은 범죄자 때린 혐의로 기소 됬을 것이다.
아니면 최소 쌍방으로 합의금 물어주게 생겼겠지
언론에 이슈 안되면 그냥 세상 억울하게 그 행인만 독박 쓰는거고 보배 같은 커뮤니티에 이슈나 되야
언론에서 공론화 되서 경찰에서 '단순 폭행시비인줄 알았다'는 말 따위로 넘어갔겠지.
칼 든놈이 나한테 덤빌때 내가 방어를 위해 휘두른 몽둥이에 그 놈 뚝배기 깨지면 내가 그 놈 치료비 물어줘야 하는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세상 천지 어느나라가 강력범죄자 수갑 찬 걸 인건보호랍시고 가려주는가
바꿔야함!!
이노무 법이 자국민을 보호하질 않아
쫌 사형시켜라~!
안그럴텐데... 약자들한테만... 아...
제발 엄벌에 처해지길!!!
신고도 해 줄 수 없읍니다. 신고를 해 주면 나중에 참고인 조사하고 진술하라고 경찰서와 법원을 필요할때마다 불려가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형사나 경찰이 찾아가서 진술을 듣지만 우리나라는 불러서 취조하듯이 하니 매우 힘들어 합니다. 도와주는것은 결국 가해자를 제압해야 하는데 물리력을 사용하면 쌍방폭행으로 처벌받는 경우 가 대부분 입니다. 이럴 경우 자기 인생을 걸고 도와주는 것이 되는데 일반 국민들은 잘했다고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시겠지만 판사의 생각은 다릅니다. 자신들의 업무를 허락없이 수행한 괘씸함과 가해자의 변호사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과잉진압이라고 판결하여 민형사상의 책임과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 사례를 학습한 목격자들이 나서서 도와준다는 것은 쉽게 생각할 문제점은 아닌듯 합니다.
막강하고 신속하고 공명정대한 경찰력에 일단 기대야 하고 검찰 및 사법부의 납득할 만한 구형과 판결을 기대할 수 밖에 없겠네요..
몸으로 직접 말리진 못하더라도,
바로 112에 신고정도는 해주자.
스마트폰 달고 살면서 어찌 이리 무심하냐ㅜㅜ
영상이나찍어서 sns에올리기 바쁜세상
불과 10년전만하더라도 안그랬던거 같은데
ㅡㅡ
그리고 조선족놈들 한국땅에 아무나 못 들어오게 관리좀 철저히 합시다.
짱깨놈들한테 내 나라국민이 맞아죽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아 진짜 짱깨들 추방해라
한국감옥은 인권이지랄하니까 처음부터 중국으로
빌어처먹을 짱꼴라들
짱꼴라 OUT!!
맞아 주는다는게
말이나 되냐! 저인간
때국에서 재판 받게해야 한다
우리나라 좋은 판사는 심신미약 따져 1~2년
때놈팬사는 100% 사형
이땅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근데 재수없게 저새끼가 칼이라도 들고 있었다면? 재수없게 한대 럭키펀치 턱에 꽂혀서 자빠져버리면?
하 무섭다 세상살기
만약 강자가 말리는 사람에게 폭행 또는 위협을 가했을 경우 말리는 사람이 방어차원에서 강자를 폭행해도
정당방위로 인정하고 처벌하지 아니한다 라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휴...저런것 볼때마다..참 법이 무서워서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못하겠고
자칫 말리다가 저사람이 나에게 위협을 가하면 이건 뭐..답없죠..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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