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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525275
검색만 해봤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18일 밤 페이스북에 "이핵관(이재명 후보 측 핵심 관계자)이 찾아왔다"며 "이재명 후보의 뜻이라며 불교계가 심상치 않으니 자진탈당하는 게 어떠냐더라"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저는 컷오프 때도 탈당하지 않았다"며 "내 사전엔 탈당과 이혼이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돌려보냈다"고 했다.
오마이뉴스면 진보신문인데..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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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 박덕흠이 탈당할때도 이런 과정을 거쳤을 겁니다.
그리고 잠잠하니 윤후보 캠프로 들어왔지요.
이게 정치란겁니다.
우리는 비리나 국정운영에 문제 잇을법한것에 관심을 가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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