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없는 일과 허위왜곡선동질로 몰아붙여 어떻게 해서든 정권재창출을 노리던 이재명의 민주당이 한계에 부딪힌 것 같다.
그동안 그렇게나 윤석열 후보를 정치적으로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났던 이재명의 민주당이 바라던 공수처의 정치적 기소는 점차 불기소 처분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즉 죄가 없어서 기소를 할 사실이나 명분, 건덕지가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흠이 없는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에게 없는 죄를 마치 중범죄나 파렴치한 행위를 한 것처럼 몰아가며 국민을 기만하던 이재명의 민주당이야 말로 민심의 거센 반발과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그동안 이재명의 민주당이 바라던 대로 온갖 혐의를 만들고자 윤석열 후보와 관련된 온갖 사안들을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뒤져보았을 터, 얼마나 털 게 없었으면 수개월을 조사하고도 불기소로 방향을 정했을까? 그만큼 국민의힘 윤석열은 깨끗한 대통령 후보라는 것이 역설적으로 증명되었다.
반대로 온갖 짙은 의혹을 받는 이재명에 대한 여러 수사는 친정권 검사들의 수사방해로 진행조차 되지 못하고 있고, 이재명에 대한 일부 수사를 총괄하던 차장 검사는 박은정 지청장의 사실상 수사방해를 고발하듯 사표까지 제출한 상태이다. 이재명의 각종 짙은 의혹에 대한 여러 고소, 고발 사건들은 단 한 건도 제대로된 수사가 진행되지 못하도록 권력의 교묘한 방해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민주당 정권에서 수사가 안되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서라도 제대로된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정권교체로의 표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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