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까지는 갈 필요는 없다.
문재인은 거짓말을 진짜 인줄 알더라로 개뻥친 원조이고 그 다음이 이재명일 것이다.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 “퇴근길에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들과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누겠다.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다”고도 했다.
이어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주요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라고 하였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청와대는 무장한 경호인력이 지키는 가운데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퇴근길 대화는 물론 광화문 대토론회도 열리지 않았다.5년 전인 2017년 5월 10일. 문재인이 취임사에서 강조하며 했던 말이다.
이런 약속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 이런 대통령을 또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재명은 아닌
윤석열을 찍어야 한다.
한
민
국
대
통
령
이
재
명
형보수지?
전과4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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