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던 회원인데요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차를 더럽게 대시는 50대쯤?? 되어 보이시는 아저씨 땜시 열받아서 글 올립니다ㅜㅜ
때는 바야흐로 2013년 새해가 시작되고 한달이 지났을 무렵!!!
그랜저 TG 차량이 차를 더럽게 대더군요...
그 집에 차가 두대라 자기네차를 대고 싶엇는지 사진상처럼 두대가 주차할곳에 저렇게 대놓으시더라구요...
하루이틀이고 말겟지 했는데 여태 그러시네요...
운동하고 이제 왔는데 차를 조금 뒤로 주차를 하면 차 한대가 충분히 주차가 가능한데...
TG 여유공간 CM
이렇게 대놓던데 경차도 간신히 들어갈 여유공간만 남겨두셨네요..
차량 보니 0507로 시작되는 폰번호도 아닌 번호만 있고... 이거 엿먹일수 있는 방법 없나요???
물론 저도 저 아저씨 엿먹어보라고 집안차 총 동원해서 똑같이 해봤는데 선량한 주민분들만 피해를 보시는거 같드라구요..
저 싸가지 없는 아저씨는 항상 잘 대놓고...
저희 아파트 주차장은 CCTV가 없구요... 블박차량도 있긴하지만 거의 없고 그 차량도 블박이 없는걸로 확인했네요..
완전 엿먹이고 싶은데,.,, 엿먹이는게 나을까요?? 아님 부처마냥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할지 모르겠네여ㅜ
댓글로 많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저같으면 침 왕창 뱉겠네요
아니면 리무버 액을 장전하여 발싸 ㅋ
이런넘들은 상습범이라 가만나두면 계속 저지랄로 차 주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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