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CCTV로 봐서 중립적 입장이었으나, 블랙박스를 보고 운전미숙이라는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절대 급발진이 아닙니다. 블랙박스 소릴 들으면, 차가 변속이되요(기어 단수가 바껴요.) 그리고 변속후에 알피엠도 내려가다 다시 올라가고요.
급발진 절대 아니고, 완만한 가속입니다. 운전자 미숙이 100퍼센트 같고요. 실제 급발진의 경우에는 기어 단수가 바뀌지 못합니다. 급발진이라함은 엔진 결함으로 알피엠이 7~8천으로 튀는건데, 그 알피엠에서는 기어 못바꿔요. 영상 소리로 들었을땐 2~3천 알피엠 영역의 소리입니다.
완만하게 악셀을 밟은거에요. 운전자는 브레이크로 착각을 해서 당황하면서 생긴 문제고요.
추가수정 : 초기에 엄마야 하기직전에 보면 기어 변속이 됩니다. 그때 정상적인 완만한 가속이고, 화단을 넘으면서 약 6천 알피엠의 소리도 들립니다. 아마도 악샐을 브레이크로 알고 처음에 살짝 밟았다가, 차가 가속이 붙자 놀라서 그 악샐을 더심하게 끝까지 밟으신듯 합니다. 이시점이 화단을 타고 넘어갈 시점 정도 입니다.
(비슷한걸 실제 목격한적이 있으니까요. 사람이 안타고 있는 원격시동차량이 알피엠 급상승한걸 본적이 있지요.)
하지만 저 영상에서 보이는것은 급발진이 아니라는 증거만 나오네요.
아파트 변상이 자동차 보험으로 되는지 알아보는게 그분 입장에선 더 현명할거같아요.
급발진은 백퍼 존재합니다
이 아짐은 운전미숙 이고요
https://youtu.be/KHTNluvDx7Y
곧 공식적 법률적으로 급발진 인정 첫 사건이 나온다네요....!
(비슷한걸 실제 목격한적이 있으니까요. 사람이 안타고 있는 원격시동차량이 알피엠 급상승한걸 본적이 있지요.)
하지만 저 영상에서 보이는것은 급발진이 아니라는 증거만 나오네요.
수십년경력에 무사고야~
동원 로얄도 있네요. 아무튼 내일은 D로 시작되는 아파트에 전화 싹 돌려봐야할거같습니다.
수정 : ********** 라고합니다. 이름 참 기네;;;
수정: 해당사건 글쓴이한테 쪽지왔네요. 글 내려달라고. 보험처리했다는 말한마디로 내릴순없고, 확인은 해야겠습니다. 해당아파트에 전화 할껍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현대자동차에 문의해서 글쓴이측 해당 보험사에도 내역 공유 해야 될거 같네요. 아파트명은 별표 처리합니다. 고소할거처럼 쪽지를 보내왔거든요.
차단기 통과후 엑셀 약하게 밟고 가다가 딸을 태운다고 브레이크 밟는 대신 엑셀을 그대로 밟아 화단 넘고 경비실을 충격했네요.
그래도 후배 마눌은 본인이 실수로 악셀 밟은줄이나 알지 급발진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절대 운전 하시면 안될듯 저기 사람있었으면 진심 끔찍하네요.
급발진 2분부터
예전 급발진으로 손자까지 이별하게된 분의 블랙박스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때도 급발진시 바로 핸들을 움직이지 못할정도로(영화에서처럼) 급속하게 속도가 처음부터 붙는것이 아니라
서시히 붙었습니다.
도로에서 속도가 점점 붙어 정차는 물론 핸들조작까지 못하게되어 사고가 나더군요.
이글 동영상속 차량은 그나마 속도가 붙지 않고 바로 사고가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마녀 사냥 그만들하시오.
여기는 유독 여혐, 김여사 안테는 눈에 불을켜고 죽일듯 달려드는 무리의 현상이 있군요.
급발진은 저렇게 라기보다는 조금더 빡센 느낌?차가 박아도 바퀴가 구르는?이를테면 테니스 공이랑 야구공 날라가는 그런느낌의 차이랄까?.운전을 안해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운전 해본사람들이면 저 비슷한 경험들 한번씩은 있잖아요.
운전미숙을 급발진으로 우기는거 진짜 현기에서 저런거 역으로 고소해서 인실ㅈ먹였으면 좋겠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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