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삐삐 그러니까요. 랜드로버는 주행한 흔적이 있는데, 뒷 차는 주행흔적이 전혀 없어서요. 즉, 오래주차하고 있다가 못 빠져나와서 앞에 차가 왼쪽진입로에서 들어와서 앞에서 자리잡고 견인할려는 것 같아보여서요.
모래위에 타이어 주행 자국보면 랜드로버가 들어와서 뒤로 후진하면서 견인할 차량이랑 거리 맞춘 것처럼 보이는데요. 견인하러 왔다는 은색 후미차량이 모래에서 전혀 흔적없이 들어올 수가 없어보이네요.
자세히 보니 뒷 차량도 들어온 주행흔적이 있긴하네요. 뭐 글 쓴이가 직접 보신거면 정확하겠죠.
바퀴를 봐서는 겔로퍼가 빠진듯도 보이네요
빠진차가 앞뒤로 저렇게 많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나 싶기도 하구요
일단 모래에서 빠지면 저렇게 앞뒤로 다니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냥 늪처럼 일단 빠지면 엑셀 밟을 때 마다 거의 제자리에서 점점 빠져들고 하부가 닿아버립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차 빼줄려고
뒤로가나요 빠진 차 앞으로 가죠...
모래위에 타이어 주행 자국보면 랜드로버가 들어와서 뒤로 후진하면서 견인할 차량이랑 거리 맞춘 것처럼 보이는데요. 견인하러 왔다는 은색 후미차량이 모래에서 전혀 흔적없이 들어올 수가 없어보이네요.
자세히 보니 뒷 차량도 들어온 주행흔적이 있긴하네요. 뭐 글 쓴이가 직접 보신거면 정확하겠죠.
빠진차가 앞뒤로 저렇게 많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나 싶기도 하구요
일단 모래에서 빠지면 저렇게 앞뒤로 다니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냥 늪처럼 일단 빠지면 엑셀 밟을 때 마다 거의 제자리에서 점점 빠져들고 하부가 닿아버립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차 빼줄려고
뒤로가나요 빠진 차 앞으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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