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남자보다 장작도 잘 패고
부침개도 잘 부치고
삼겹살도 잘 굽고
김장도 잘 담그는
우크라이나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 중 만난
한국 남자와 혼인신고 후
한국에서
신혼생활 중인
우크라이나 처자
93년생
키 171cm
여권이 어딨더라,,,,
따냐가 보내준 돈으로 월세집 구하고
시부모랑 엄마 모셔와서 같이 살고있음.
체형,피부,몸무게
좋아보일때는 잠시일뿐...
쌍둥이 언니는 키이우에 살았다고 하는데....지금은?
정작 우리는 거울속에 오징ㅇ... ㅜㅠ
다 들어왔음 좋겠다.
여권은 다음에!;;
우크라이나에
한국산 오징어 대량 입국
횽들에게 여권이란 원산지표기일 뿐이야
왜케 고생하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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