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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서 밟았다고 하더니
정작 경찰이 화장실 앞에 데려가니까
화장실 직행 안하고 무릎꿇고 빌고 있음
변명이 참,,,
추하네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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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건가 ㅋㅋㅋㅋㅋ
현대 기아차요
다만 경찰관이 그 감경 사유를 소위 딱지에 정확히 기재하여 상부로 보고험.
지인이 경감된 딱지도 억울하다고 법원에 소송했더니 판사가 경찰관이 적은 내용 보여주며 더 이상 뭘 더 바라냐고 호통쳤다 함.
"위반자 왈 새차로 바궜더니 차가 너무 잘나가고 조용해서 시속 40마일 규정도로에서 60마일 넘게 달렸어도 속도 인식을 잘 못했다고 함. 잘못을 인정하고있고 경감을 원해서 범칙금 200불 짜리를 120불짜리로 경감해 줌"
집 주소가 회사로 되있나?
똥은 빤쮸에 지렸나?
어허~~
벌점이 너무 쎄다
진짜 급한일 있으면 과속을 안하겠어요
그리고 차는 정속 주행땜에 더 말리고 1차로로 정속주행 하는 인간들 땜에 더 밀리는데 200은 너무 과하다
과속 옹호는 안할련다
진짜 똥이 터질 것 같으면 벌금이고 나발이고 아무래도 좋으니까 놓으라고 막 달려가지. 저렇게 한가해서 딜?을 할 처지가 아님..
https://youtu.be/uGcVL7kbE7k
그정도 과속을 하고 똥?
아쉽네유
일단 거짓말 하고 금세 말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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