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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배인이 투숙비를
자기 계좌로 받고 튐
호텔은 호텔기록엔
투숙비 받은 기록 없으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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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측 과실 아닌가?
그걸 왜 손님에게 떠넘겨...
이런게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으니
대한민국이 사기꾼 천국이 되었지~
호텔측 과실 아닌가?
그걸 왜 손님에게 떠넘겨...
이런게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으니
대한민국이 사기꾼 천국이 되었지~
그런건 그런 수준에 사는 사람들끼리 변호사로 소송을 걸든지 알아서 하지
은둔형 외톨이가 되면 세상이 삐딱해 보입니다.. 맘 고쳐먹어요,,
안보임? 호텔이용 한번도 안해보심?
입금할때 예금주가
(주)호텔명이나 계열사 법인명이 아니면
의심부터 해봐야지.
저렴하다고 지배인이 입금하라고 하면 그냥 입금하는게 정상임?
지배인 개인계좌는
예금주가 호텔명이 아닐텐데 이상하네..
그런 의심 안해봄?
와 진짜 등신들만 모여있는거 맞나보네
설령 전화 했다 쳐도 데스크에서 받거나 데스크로 돌리겠죠.
몇달을 살았답니다. 오히려 이런 쉴드가 이해가 안가네 ㅋ
저런 개인계좌...일이 터짐...
자동차 , 보험 기타등등...
영맨에게.. 사원증 확인하면
거의.100퍼 믿지...
영맨에게 재직증면서 요구
등본요구, 급여명세서 요구하나..??
아..
이사람이 여기 다니는구나..
명함받고
대리점에서 근무하는 모습보면
믿게됨...
게다가 저 사람은 지배인이나...
더 신뢰했을듯...
호텔의 대처가 잘못된거지..
딱히
고객욕할 필요가..
호텔명이 아니라도, 사업자등록증이 지배인 명이면 입금하겠죠.
안그래요??
4성 레지던스가서 그걸 믿는건 이해 못하겠네요
총지배인이면 회사를 대리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아닌가?
한 달 휴가 좀 더 가
부족하지 않냐??
너도 저런 호텔도 좀 다니고 그래라
저 큰 호텔이 법인통장이 아닌 개인이름으로된 통장이면 다시 확인해봐야죠
부동산일하고있는데요; 거의동일한내용으로
임대상의한손님이 일주일전이었어요
어차피 계약서도 없을텐데요 뭘..
호텔이 1년에 천만원 숙박료라.. 어디 모텔도 아니고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 ㅋㅋ
저는 호텔 손 들어줍니다.
그걸 왜 투숙객이 책임을 지나요?
직원 관리 제대로 못한 회사탓이지..
결국 회사가 송사하긴 귀찮으니, 쉬운 고객에게 떠 넘긴 꼴이지..
고객이 그 직원한테 소송을 하던 말던..ㅋ 이런면 안돼~~
자동차의 경우는 영업사원이 차값 받아가지고 튀었을때 회사는 책임없다는 판결도 있었고 최근에는 회사가 50% 책임지라는 대법원 판결이 있었네요.
http://www.igoh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08
사기 공화국
검사기 공화국
호텔잘못~
도 추가
업종불문 직원 잘못은 사측이 감당하고
그 이후 직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일임
고객의 투숙비+임의 할인된 금액까지
직원에게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어야 함
싼마이에 넘어가고, 사기 당한 고객도 실수는 있지만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할 잘못이 아님
엄연히 사측과 함께 피해자임
계약 위반하고 있는 호텔에 피해보상 청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직원한테 입금하면 권리가 없어요.
개인구좌다? 의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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