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이나 깔짝 해 본 일뽕들이나 갓본 최고 이지랄 하지 살아보면 일본 서민들 실생활 헛웃음만 나옴 집만 봐도 단열이 전혀 되지않는 얇은 벽체에 창문 샤시도 우리나라처럼 이중창인 곳이 거의 없음 그 왜 우리가 예전에 썼던 알루미늄 샤시 그게 대부분임
거기다 드라마나 만화에 보면 슈퍼 마트 할인 전단지에 목숨거는 장면들이 클리셰처럼 나오는데
다 이유가 있음 일반 서민들 정말 돈 없음
신입 샐러리맨 기준 연봉이 많아봐야 20만엔 안팎인데 죄다 민영화를 쳐 해놔가지고 세금이나 공과금이 어마 어마하게 비쌈 뭐 일본 사람들 검소하다 절약한다 개쌉소리 하는데 개소리임 그냥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콘비니 벤또 먹고 하는거임 종합적으로 봐도 한국인들 평균 삶의 질이
훨씬 높음
추가로 일본인들 해외여행 진짜 안 감 돈이 없어서 ㅋ 우리나라처럼 즉흥적으로 일본 대만 동남아 정돈 맘먹고 갈 수 있는데 이런것도차 하기 힘들어 함 물론 한국에 한류팬들이 꽤 오긴 하지만
그건 젊은 사람들 위주고 싸서 그런거임
일본서 10년 가까이 살고 왔는데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글 쓰긴 이면에 하기와 같은 이유가 있어요
1. 시기가 한국인 이상으로 심함. 우리도 사촌 땅 사면 배아픈게 있지만 일본 사회는 작은 커뮤니티 내에서 과시하는 순간 시기의 대상이 됩니다. 엄청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있어도 없는척 하는 가식의 문화가 여기에도 영향을 미치죠. 제 일본 찐부자(예상 재산 100~500억원)들도 절대 외제차 안타고 도요타 크라운 수준, 그 자녀들이 렉서스 정도 이지 독3은 생각도 안해요.
2. 버블 전에는 일본이 명품과 해외여행이
정말 많았고 해외 부동산 투자도 많이 했었죠
그러다 버블 붕괴로(울나리 IMF보다 훨 심했음)
저축형 인간으로 강제 전환이 되었습니다.
통계로 보시면 일본 개인 저축 금액이 아주 상상을 초월해요, 일본 국가 부채가 넘사벽이어도
결국 국민 저축액이 더 많으니 엔화 신용도가 높죠(지금은 미국과의 금리차로 떨어졌지만)
우스게소리로 후쿠시마 해일 후 쓸려지나간 집 안에 현금다발이 쏟아져서 청소 용역원들이 부자가 되었다는 말이 많아요ㅋ
결국 일본이 맛이 가는 건 맞지만 이런 성향 때문에 더 맛이 가는 것 처럼 보이긴 하죠.
부자는 망해도 3대가 간다고 하는데 지금 2대에서 3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태어나는 세대들이 마지막 단계이지 않을가 합니다
다만, 일본은 아직 출산율이 1.4정도인데
한국은 0.8이라서 사실 한국이 더 심각한 상황이긴 합니다....
한국에서 그런 이야기 많이 하는데
일본에서 살면서 그런 이유라고 들은 적은 없어요. 사실 일본 대형 은행은 세계 탑 수준이라서 부도 가능성이 없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일리는 있지만 그렇게 느끼는 일본인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일본 엔화가 개폭락해서 종이 쪼까리 정도가 되면 가능하겠지만 만약 정부가 나서서 그렇게 한다면 거의 일본 망하는 수준일 겁니다)
제가 일본 살면서 알게된 것은 일본 노년층은 아직도 현금 선호. 은행 맡겨봤자 이자 제로. 근데 은행 ATM에서 돈 뽑을때마다 수수료 과함. 그러니 정말 큰돈은 은행에 맡기지만 몇년치 생활비 정도는 집 금고 등에 보관하는 것 같아요.
일본 군대가 자위대인 이유를 모르시네
지금 섬나라는 자뻑 빼면 시체입니다.
거기다 드라마나 만화에 보면 슈퍼 마트 할인 전단지에 목숨거는 장면들이 클리셰처럼 나오는데
다 이유가 있음 일반 서민들 정말 돈 없음
신입 샐러리맨 기준 연봉이 많아봐야 20만엔 안팎인데 죄다 민영화를 쳐 해놔가지고 세금이나 공과금이 어마 어마하게 비쌈 뭐 일본 사람들 검소하다 절약한다 개쌉소리 하는데 개소리임 그냥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콘비니 벤또 먹고 하는거임 종합적으로 봐도 한국인들 평균 삶의 질이
훨씬 높음
추가로 일본인들 해외여행 진짜 안 감 돈이 없어서 ㅋ 우리나라처럼 즉흥적으로 일본 대만 동남아 정돈 맘먹고 갈 수 있는데 이런것도차 하기 힘들어 함 물론 한국에 한류팬들이 꽤 오긴 하지만
그건 젊은 사람들 위주고 싸서 그런거임
1. 시기가 한국인 이상으로 심함. 우리도 사촌 땅 사면 배아픈게 있지만 일본 사회는 작은 커뮤니티 내에서 과시하는 순간 시기의 대상이 됩니다. 엄청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있어도 없는척 하는 가식의 문화가 여기에도 영향을 미치죠. 제 일본 찐부자(예상 재산 100~500억원)들도 절대 외제차 안타고 도요타 크라운 수준, 그 자녀들이 렉서스 정도 이지 독3은 생각도 안해요.
2. 버블 전에는 일본이 명품과 해외여행이
정말 많았고 해외 부동산 투자도 많이 했었죠
그러다 버블 붕괴로(울나리 IMF보다 훨 심했음)
저축형 인간으로 강제 전환이 되었습니다.
통계로 보시면 일본 개인 저축 금액이 아주 상상을 초월해요, 일본 국가 부채가 넘사벽이어도
결국 국민 저축액이 더 많으니 엔화 신용도가 높죠(지금은 미국과의 금리차로 떨어졌지만)
우스게소리로 후쿠시마 해일 후 쓸려지나간 집 안에 현금다발이 쏟아져서 청소 용역원들이 부자가 되었다는 말이 많아요ㅋ
결국 일본이 맛이 가는 건 맞지만 이런 성향 때문에 더 맛이 가는 것 처럼 보이긴 하죠.
부자는 망해도 3대가 간다고 하는데 지금 2대에서 3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태어나는 세대들이 마지막 단계이지 않을가 합니다
다만, 일본은 아직 출산율이 1.4정도인데
한국은 0.8이라서 사실 한국이 더 심각한 상황이긴 합니다....
은행을 신용 못하는거죠
그러니 집에 현금을 쌓아두는수밖에 없구요
그것도 포함하셔야지요
한국에서 그런 이야기 많이 하는데
일본에서 살면서 그런 이유라고 들은 적은 없어요. 사실 일본 대형 은행은 세계 탑 수준이라서 부도 가능성이 없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일리는 있지만 그렇게 느끼는 일본인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일본 엔화가 개폭락해서 종이 쪼까리 정도가 되면 가능하겠지만 만약 정부가 나서서 그렇게 한다면 거의 일본 망하는 수준일 겁니다)
제가 일본 살면서 알게된 것은 일본 노년층은 아직도 현금 선호. 은행 맡겨봤자 이자 제로. 근데 은행 ATM에서 돈 뽑을때마다 수수료 과함. 그러니 정말 큰돈은 은행에 맡기지만 몇년치 생활비 정도는 집 금고 등에 보관하는 것 같아요.
제국주의 우파나라 엔딩이지 우파장기 집권 민주주의x 시민 소모품화
공산당이나 자민당이나 똑같다
왕후장상의 삶
조만간에 우리의 미래가 될수있네요...
더 쇼킹한데 역시 비현실적인 자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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