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의 아들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아버지의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김문기처장이 수년간 이재명을 위해 충성을
다했는데 이재명이 김문기를 모른다고하니
그 가족들의 분통함과 억울함이 오즉 하겠습니까
10일간 외국출장에서 같이 밥먹고 골프까지
쳤는데도 알지못한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태연히
하는 이재명을 보면서 그 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렸을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더군다나, 김문기의 발인날 이재명부부는 산타복장으로 희희낙락 춤을 추면서 인간이라면 도저히 하지못할 짓거리까지 했습니다,
김문기의 모친이 이영상을 보면서 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최소한의 양심도없는 철면피짓을 한것입니다,
민주당캠프의 해명이 더 국민들의 복장을 터지게하고 있습니다, 산타복장으로 난리부르스를 춘것은 사전에 녹화한것으로 그날 춤을 춘것이 아니라고 해명합니다,
녹화든 라이브든 발인날 전국민에게 방영한것을 문제 삼는데도 엉뚱한 변명으로 국민들의 분노만 더 끓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거짓말은 이제 습관처럼 '입만열면
거짓말'의 대명사가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책임자입니다
밥먹듯 거짓말하고 법인카드로 국민세금을 지 쌈짓돈마냥 펑펑쓰면서 모든 책임은 아랫사람에게 전가하는 이런사람을 우리의 대표자로 뽑는다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웃음거리로 전락할것은 불보듯 뻔한것 아니겠습니까,
국민들께서 잘 판단해 심판할것이라 믿지만
인두껍을 쓴 내로남불의 철면피가 대통령되면
앞으로 5년간은 암흑의 대한민국이 될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3월9일 압도적 승리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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