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의 평화는 조약서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확인 되었다. 평화는 힘의 논리에 의해서만 지켜진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명언도 모르는 좌익들이 말로만 평화를 지킨다니 허참이로다.
자유를 잃고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칠 때는 이미 때는 늦은 것이므로 자유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번 대선에서 자유를 지키고 싶은 국민들은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로만 평화를 찾는 자들에겐 진짜 평화를 지킬 수도 없으며 자유를 지킬 수도 없는 것이다. 왜!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 동서를 막론하고 명언이 되었겠는가?
이재명이나 좌익들처럼 말로 하는 평화는 조공을 바쳐서 구걸하여 얻는 평화로 조건부 평화일 뿐이다. 조공을 바치지 않으면 이 평화는 곧 깨진다는 것이 중국에 의한 한반도의 오천년 역사이다.
그러므로 이번 대선에서 평화를 원하고 자유를 지키고 싶은 국민들은 모두 윤석열 후보를 선택하여 국가안보를 튼튼하게 유비무환 정신을 가져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고 후손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물러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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