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콩나물국밥 먹으러 가려다 병원밥 먹을뻔.
김여사 급정지해서 밀려서 나온게 저정도.
옆에 탄 동생이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백프로 사고각.
창문 열고 미쳤냐고 소리치며 보니 김여사.
자기 신호라 할지언정 좌,우를 한번 더 살펴야 할듯하네요.
여친에게만 따뜻하게 대한 것 같아, 김여사님이 서운하실까봐 따뜻한 상품권 발송해드렸습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동생이랑 콩나물국밥 먹으러 가려다 병원밥 먹을뻔.
김여사 급정지해서 밀려서 나온게 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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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고 미쳤냐고 소리치며 보니 김여사.
자기 신호라 할지언정 좌,우를 한번 더 살펴야 할듯하네요.
여친에게만 따뜻하게 대한 것 같아, 김여사님이 서운하실까봐 따뜻한 상품권 발송해드렸습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빼애애액~~
한다에 블박엄씀독박님 왼발 세번째발가락 겁니다~
단독사고 나봐야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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