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완전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더 강하게 공격을 해야 한다. 한미일 동맹을 하겠다는 것을 왜 일본군의 한반도 진주를 허용이라고 하는 것인가? 중국과 '3불 정책'을 폐기한다는 것이 좋은 일 아닌가?
윤 후보가 전날 오후 중앙선관위가 주관한 2차 TV토론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한미일 군사동맹을 말하며 “유사시 한반도에 일본이 개입하도록 허용하는 것인데 합의할 것인가”라고 묻자 “한미일 미사일 협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일본 사이에 군사 동맹까지 가야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전날 윤 후보는 "한미 간 엠디(MDㆍ미사일방어체계)는 필요하지 않나 싶다"고 했다. "유사시 한반도에 일본이 개입하도록 허용하는 것인데 그것을 하겠느냐"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질문에는 "유사시에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이지만 꼭 그걸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재명에게 묻겠다. 윤석열 후보가 "한미일 미사일 협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일본 사이에 군사 동맹까지 갈야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한미일 군사동맹이 유사시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지만 이것을 꼭 전제로 하는 한미일 군사동맹은 아니다라고 하였다.
오히려 윤석열 후보는 중국에 대한 3불 약속을 폐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3불 정책은 ▲사드 추가 배치를 하지 않고 ▲한미일 3국 군사동맹에 참여하지 않으며 ▲미국이 주도하는 미사일방어(MD) 체계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방침을 일컫는다.
이것을 가지고 이재명이 어 다르고 아 다른 말도 구분 못하고 ‘유사시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도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라며 “3.1 절이 얼마나 남았다고, 유관순 선생에게 미안해서라도 그런 말을 못할 것 같다”고 했다.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다. 이재명이 허위사실 유포 죄가 이것만이 아니지 않는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은 것인지 선거 공보물에도 허위사실로 소명서를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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