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5톤 7.6m 카고크레인은 운행하고 있으며 u턴을 해 보면 단발 5톤 짜리하고 회전반경이 거의 비슷하길래 2축이 구동축이라 회전반경이 6.5톤 이나 7.5톤 보다 작구나 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궁금증이 생겨 25톤 기사에게 물어보니 하부 데후를 보더니 에어라인 연결돼어 있는 데후(2축)이 노찌 넣으면 돌아가는 바퀴고 평상시 구동축은 3축이다 라고 말하며 자기 차(현대 25톤)는 5축이 구동축이다 라더군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회전반경을 줄일려면 조향축과 가까운 축이 구동축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구요.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니 25톤은 5축 이라는 사람,4축 이라는 사람,차마다 다르다는 사람,4축과 5축이 데후 개념으로 평상시도 같이 돌다 노찌를 넣으면 4,5축 데후들이 락 되어 1:1로 돌아간다는 사람..
뭐가 맞나요?
질퍽한 땅에 빠져서 탈출해보면 그렇더라구요...
대우 340마력 22.5톤 중축 원쓰리는 3축이 구동축 이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가끔 차 빠졌을 때 보면
노찌 안놔도 3번4번 다 구동되는거 같기도 하고;;
상시 4륜 구동인걸로..
통상 얘기하는 노찌는..
구동되는 두축 사이에 축간 회전차를
상호보상하기위해 차동장치가 있고
그 차동장치에 락을 걸어 두축중에 한축만 접지가 되도 추진할수있게하는 기능이
노찌인걸로..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매를 주세용;;
검사 받을때 바퀴 빠뜨려서 구동 하는거 있잖아요.. 그거보니깐 제껀 2축빠져서 돌았읍니다. 3축은 안돌았구요..
그리고 일명 쌍노찌 넣으면 4축 5축 차동기어 작동없이 슬립을 하면서도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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