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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17 (토) 19:1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548745
부먹들은 찍어먹자면 배려해줘서 ㅇㅋ 하는데
찍먹이들은 부어먹자면 미친듯이 발작함
이런 글 쓰면
부먹도 틀렸다며 볶먹이 맞다거나
부먹/찍먹 정상, 갈등유발 비정상 이지럴하거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논점흐리는
찍먹이들 댓글 꼭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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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고도할거없이 소스에 버무려서나오는게 탕수육이지..
자신없고 잘 못 튀긴 탕수육이 찍먹이라고
거의 모든 동네 중국집이 거기에 해당합니다
찍먹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걸 알고 배달 시켜 먹는거구요
찍먹 정상
갈등유발 비정상
원래라고도할거없이 소스에 버무려서나오는게 탕수육이지..
가끔은 소스말고 간장 + 식초 + 고추가루 소스에 찍어 멋는것도 맛있어서
나눠주면 나눠주는데로 부워주면 부워주는데로
그런데 원래는 부먹이지
찍먹은 배달 용이성
튀긴 탕수육에 단순히 소스를 붓는게 아니라
끓는소스에 튀긴 탕수육을 넣어 웍안에서 코팅을 해주는거죠.
부먹과 찍먹은 배달하다 생긴 사파이고 정파는 볶먹이죠.
+1 찍먹
그런데 댓글이 본인 입맛에 안맞다고 대놓고 반말짓거리는.. 참..
둘다 결국 튀김과 소스가 믹스되서 나오는게
찍먹과는 반대되는 개념인건 똑같은데
뭔 볶먹타령입니까?
꼭 찍먹이들이 그걸 따지고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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