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국회의원 선거에서 호남유권자들이 다당제의 초석이 되겠끔,
국민의당 안철수을 확실하게 밀어주었더니 그좋은 결과물 다말아먹고선...
지금은 정치적으로 거의상거지꼴로 거대양당타파 입이달토록 운운하면서 결국은 자신을
밀어주었던 유권자들을 배신하면서 후보단일화...
말이좋아 후보단일화지 거대당에 머리숙이고 들어가 자신의 정치적입지만 생각하는...
아무런 정치적능력도없으면서 지금껏 거대양당을 타파하여 다당제을 정착해야한다며
주구장착 떠들어데는데... 영남도 아닌 호남의 유권자들이 만들어준 다당제의 초석을 기억이나 하고있는지...
정치적의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그저내눈에는 대통령병에걸린 한명의 중증환자로만보임.
딱 반민족 친일세력 윤석열과 같은 한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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