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살고있는
보배눈팅족인 50대 아줌마입니다.
요즘 손에서 눈에서
보배드림에서 나가지 못하는
일인이기도 합니다.
2월28일 동대구역에 이재명후보가 온다는 소식에
아들과 기쁨마음으로 유세현장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새벽 안철수후보와 윤석열의 단일화 소식과 함께
소심한 대구 아줌마는 보배드림을 1분1초도 나갈수가 없네요.
대선투표만 몇번째인데~이번만큼 간절한적이 없었네요.
나를 위해
내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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