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정치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556055
파란하늘을 보며 나를 위해 1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이번 선거만큼 안타깝고 간절했던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대 조카들과도 오랜만에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고.
제겐 다행히도 조카들은 일잘하는 후보를 이미 지지하고 있었다고 말해주네요.
3월9일 화합된 하나의 파란물결을 보고싶습니다.
나를 위해. 간절히.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