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하지만 개한민국은 부끄럽습니다.
이 나라를 바꿔보고 싶지만 그런 힘이 내겐 없는거 같습니다.
아니 그런 생각이 이 나라를 못바꾸는거 같습니다.
저부터도 바뀌겠습니다.
내 아이들이 지금보다는 더 나은 개한민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자라길 바래봅니다.
그런생각이 당신 자식들 후손들을 불행하게만들죠...
그렇게 따지면 모든시대가 살만합니다.ㅋ
지금 조선시대보다 훨 좋으니까 어떤 일에도 불만가지지 마세요..ㅋ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게 하려고 자기자식들 키우는거 아닙니까?
지금 님이쓰는 전화하나만 누가 뺏어 보세요 얼마나 불편한지...
무슨 말인지 아시려나...
자살인구 1등 국가가 어디드라?
아무것도 모르는 새파란 젊은 남자인 제가... 술 마신김에 댓글을 달겠습니다... 나이 서른에 어떻게 하다보니 좀 괜찮은 중소기업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미국 출장 6개월을 한 후 지금은 저희 회사 미국 법인에 취업비자를 받아 주재원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6개월간 짧은 미국 출장 기간동안 느낀점은... 진짜 한국은 치열하고 숨 돌릴틈없이 살고 있다는 느낌뿐이였습니다... 회사에서 미국 영주권까지 스폰하여준다고 하니... 영주권을 받아 미국에 장착하려 합니다.... 미국의 여유롭고 유쾌한 생활환경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소주 한잔하고 두서 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부디 욕만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ㅠ
정말인가요? H-1b 가 경쟁률이 장난이 아닐텐데.... 미국영주권 수속기간 10년걸려요, 좀 이상하군요
나도 미국에서 2년간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에서 근무했는데 뭐 별그닥 남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주변 한국인들이 남을려고 변호사 사서 발악을 하더라구요, 특히 아내들이 미국에 살고싶다고 난리쳐서 등떠밀려서 비자 신청하는 한국 남자들 많이 봤음.
H-1b 로 6년해야 겨우 영주권 신청할 자격주고 신청하고 10년 기달려야 영주권 받을수가 있어요, 그동안 계속 비자 연장하는거고 ㅋㅋㅋ 그게 그렇게 쉽게 수속이 되는게 아닌데 ㅎㅎ 시간과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짐요, 차라리 태국가서 살고 말지 ㅎㅎ 미국은 그닥 매력적인 나라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쿠라사오 네 정말입니다
제 H-1b 효력 발생이 9/21일 이후라서 9/22일 미국에 들어왔네요 금전적이나 시간적인 비용 소요를 걱정해주셨는데 저는 제가 하는게 아니라 저희 미국 법인 담당해주시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님께서 알아서 진행하여 주시며 비용도 회사에서 지불하니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솔로라~ 열심히 돈만 모으면 되네요~
정치 잘모르지만...좀 아닌거 같다고 생각한적이 너무 많습니다.
정치인 다 똑같지요.. 사람장사 하시는 분들이신데.. 하지만 지금은 그힘의 균형이 너무 한쪽으로 쏠린거 같네요.. 비슷비슷해야 서로 견제 하고 그러는데.. 이건뭐 일방적이니.. 젊은 친구들 투표합시다... 그리고 이건 지극히 계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투표 연령 제한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친한 후배가 한국있을때 A급 용접사였는데직영당기다가 회사가 임금동결로 최저임금보다 조금더주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비젼이없다고 직영 사표쓰고 사외업체에 월임금
550 만원 받는데 취직하였답니다 하지만 업체다보니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안전조치도 미비한곳에서 작업하였고 부실한 족장을밟아 죽을고비도 넘기고, 그리고 그무엇보다 업체장이 직원들 임금가지고 장난질 치는게 너무아니라서 업체도 그만두고 호주취업 수속 절차를 거쳐 호주에서 일하고 있는데 몇년더 일하면 영주권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용접일 하면서 인간대우기술자 대우 받는게 한국과 너무다르다내요
지금박근혜 정부에선 최경환 경제부총리란 사람을 내세워 노동법계혁이란 타이틀로 선진국형이다라면서 저성과자 쉬운해고 임금피크제 를 추진중인데
해고되지않게 오로지 충성하고 상사의 말에절대복종, 해고되면 당장일자리 못구해 알바나 막노동판 알아봐야 하고 정말이건 돈없으면 노예로 살수밖에 없는 신 노예정책입니다.
국책사업 다 말아쳐먹고도 정부는 그탓을 교묘히 서민들한테 넘기고 대기업한테는 더욱더이익챙기라고 혜택을 주고있습니다
서민들이 죽어가고 수장되도 그냥 밀어부치기만 하는 박근혜 정부는 너무나도 엉터리에 거짓들 부정부패 가 판치는거 같내요
제가 봣을땐 정부도 잘하는거없지만 좁은땅덩어리에 너무 포화됬다는생각 안해보셨나요? 저만 그런생각하는건가? 예를 들면 스타크래프트 본진 미네랄이 다 떨어져 가는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해야되나? 이런상황을 돌파하기위해선 멀티를 해야되는데 그 돌파구가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창업을하자니 10명이 창업을하면 8~9곳은 망하고 취업을하자니 경쟁자들이 너무너무 많고 , 이미 누군가가 하고있고 무슨업종이든 꽉차있기때문에 젊은세대들이 꿈을 펼치기엔 상당히 힘든상태가 되어버렷지요~ 이걸 정부에서 무슨방법으로 해결해줄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청년일자리를 위해 지금 중장년층 일자리를 젊은 친구들을 위해 양보해달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기업을 압박해서채용좀 더해라~ 그러면 기업은 자리가 없는데 왜 채용하라고 압박을주냐~ 인권비저렴하고 세금저렴한 해외공장으로 자꾸 눈돌릴까바 기업눈치 봐야되고 정부도 답답할겁니다. 그렇다면 이런현상을 돌파할수있는 가장 원초적이면서 쉬운방법은 멀티를 해야되는건데~ 즉 통일이죠~ 답은 통일밖에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전쟁을 해서든 평화통일이든 통일이 되어야만 우리 젊은세대 더 나아가 후손들에게 좀더 나은 미래를 열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잘되야지 해외에서도 대접받아요, 아무리 그래봤자 당신은 검은머리 꼬레안입니다. 원판 불변의 법칙에 따라 절대로 안변해요 ㅎㅎ 자녀들요?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이 되어도 바나나라고 양키들에게 개무시당합니다
미국 차별 진짜 지대로 하는거 알죠? 유색인종은 절대로 임원진 안시켜 줍니다. 아내가 예전 미국 텍사스주 엑손모빌에서 일했었어요, 근데 승진에서 계속 누락되고 위에서 압박이 가해오자 .... 아 이넘들이 유색인종이라서 차별하는구나 느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쟁업체로 옮기고 싱가포르로 귀향했다고 합니다
나도 느낀거지만 내가 다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회사 임원진들 전부 백인들뿐, 유색인종은 개차반 입니다
한국에 쌓인게 많고 불만이 많지만 어쩌겠어요? 싫어도 내조국 미워도 내조국입니다. 자식이 부모가 시원찮다고 부잣집에 입양간다고 진짜 아들래미가 됩니까? 멀리서나마 조국이 잘되길 바래봅니다
개떨거지같은 정치인들이나 외노자, 불체자, 결혼 이주자 창녀들, 재벌들 싹 쓸어버리면 한국은 분명 최고의 나라가 될꺼에요
일본을 롤모델로 삼아 본받아야 합니다
일본 대졸자 청년취업률이 98%, 고졸자는 95% 라고 합니다
도쿄 편의점 알바생 시급이 1만원이고 물가는 서울보다 더 싸요
이러한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국도 서민들이 먹고 살만한 나라가 되고 애국심도 생기지않을까요?
범죄 외노자들 풀어서 노동시장 개판 만들어 저임금화 시켜버리고 물가폭등에 서민들 하우스 푸어로 만드는 정치인들 보면 진짜 답이 안나옴. 이색히들부터 싹 조져야 합니다
그럴려면 국민들이 똑똑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똑똑하면 이런 개씁새 정치인들이 함부로 부정부패를 못하겠죠. 정신차립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느낀거지만 다른건 몰라도 취업때문이란말은 동감을 못하겠다. 물론 국가에서 일자리 창출을 못한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이래저래 취업에 관련된일을 하다보니 능력은 없는데 높은 일자리,편한 일자리만 찾는사람이 너무 많다는것. 대기업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면접을 보면 별로 하고싶은것도 잘하는것도 없는데 주5일인지 퇴근시간은 정해져있는지 월급은 어느정도인지만 보는 젊은이들도 적지않고 헬조선 개한민국 잘도 만들어낸다만 생각해보건데 스스로 핑계거리르 찾는건 아닌지 모르겠고, 대학을 본인과 맞지도 않는과를 나와서 전혀 다른 일자리를 찾는것도 우습고, 이사단이난 근본을 찾아가보면 정부,국가의 책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원하지도 않는곳에 시간을 몇년이나 낭비하고 다른쪽으로 일찾는것도 우습다.
차라리 대학수를 줄이고 기술중심의 사회가 되는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지만 꿈이 없고 뭘하고싶은지도 모르면서 일자리가 없다고 적은시간을 투자하고 많은 임금만 바라보는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는게 더 맞지않나라는 생각이..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바꾸려면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선출되어 조금식 변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합시다. 선거참여 만이 우리의 사람을 뽑을 수 있고 조금 이나마 바꿀 수 있습니다.
선거때 의외로 투표 안하시고 해외여행 가시면서 나라욕, 정부욕 하는 분들 많더군요.
머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최소, 혼자서 병원, 관공서 다니는데 문제없을 정도의 현지어 레벨
3. 정착금
위 세가지없이 한국탈출해 도착하는곳은 또다른 지옥이 될 확률이 매우높음
최악이 싫으면 차악이라도 선택했어야 했다.
놓아버리고 방임한 자들이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꼴이 진정 헬조선이다.
나쁜 놈들이 나쁜 짓하는건 당연하다.
제일 나쁜 놈을 지도자로 모셔놓은 당사자들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각성이 필요한건 정부 이전에 국민들이다.
선거 제발 똑바로 하자
부뢀을 탁~ 치네요.
알겠습니다.
새로 정치권 구성을 하고 지금 넘들하고 한번에 바꿔치기 해야함...
돈있고 지휘높은 사람은 죄 지어도 금방풀려나고 수감도 편안하게 하고, 나쁜놈들이 잘되고 착하면 바보고 대기업은 돈 벌고 중소기업은 죽어나고.. 이건 아니잖아요.
정말 다 맞네
MB정권이 여성부를 없앨라고 할 때 그 차악이란 분들이 극구 반대하는걸 보면...
차악이라고 뽑았는데 사실은 그게 최악이라면....?
정말 솔직히 지금 좃같지만 그 이전10년도 딱히 좋은 건 없었다고 생각하는건 나 뿐인가요?
노대통령때 꺼꾸로 먼저 탄핵주도하고 왕따시킨놈들이 진짜 차악 맞나요?
차별이 아닌 평등의 삶을 추구해야하는데,
실상은 여성부(정부)부터 차별과 평등을 구별도 못하고,
- 남자 여자가 똑같이 살아야 평등인가?
- 게으른 사람, 노력하는 사람이 똑같이 살아야 평등인가?
무조건 개나 소나 공부하라고 천편일률적으로 강요하고,
가진 자는 무죄, 없는 자는 유죄...
가진 자는 모두 ㅂ ㅅ 이어서 군대 안가고, 없는 자는 모두 건강해서 군대가고...
빼먹을거 안빼먹을거 구분도 못하고 눈먼돈 훔쳐가고 (방산비리)
친일파가 잘먹고, 독립유공자는 헐벗고...
이런 비상식적인 나라를 고쳐야하는 정부를 견제해야하는 국ㄱ ㅐ의원들은 ㄱ ㅐ같은 짓거리만 하고 자빠졌고...
당연히 헬조선이지... 나도 솔직히 능력만 되면 미국가서 살고 싶다.
서민들은 그들의 총알받이, 깔판, 방패죠..
이민가서 성공할 자신있음 나가야죠!
갈아엎는다해도 결국 똑같겠지만..
하지만 개한민국은 부끄럽습니다.
이 나라를 바꿔보고 싶지만 그런 힘이 내겐 없는거 같습니다.
아니 그런 생각이 이 나라를 못바꾸는거 같습니다.
저부터도 바뀌겠습니다.
내 아이들이 지금보다는 더 나은 개한민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자라길 바래봅니다.
그래서 어디로? 전세계 나라 중에 우리나라가 힘들다고 막상 가면 만사 행복할거 같은가?
그 나라 가면 또 힘들다 하겠지
뽑았다는 인증이냐?
노무현 대통령때 일 잘 돌아갔냐?ㅋ
지금은? 웰빙소리 꺼내면 맞아요 ㅋㅋㅋㅋ 알고나 말해욬ㅋㅋㅋ
더이상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 국민들이라...참 다음 모습이 훤하게 보인다
징비록
제 나라를 제힘으로 지키지 못할때 백성들이 격어야할 말로 다 못하는 고충을 쓴, 국가의 의무를 쓴...되세겨야할 책이죠,
지금의 우리의 현실이 아무리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봐도...
징비록에서 이순신과 유성룡이 피를 토하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상황이 해결 됬다고 보시는지?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진정 돕기위해 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ㅠㅠ
왜군과 명나라가 왜 우리땅에서 온갓 패악질을 서로 다투어 해야만 했는지?
이를 바로 잡기위해 간언한 재상 유승용이 왜 명나라 소정방에게 태형을 받아야 했는지?
근자의 일들을 논외로 하더라도 지금은 아떤가요 여러분!
이런 예기하면 어떤 분들은 좌빨 이라고 하겠지만.
내 나라를 우리 힘으로 지키고
우리의 세금이 내나라,내백성마음을 지키는데만 쓰여지기를 바라는게 좌빨인가 묻고 싶습니다
내나라를 우리 힘으로 지킬수 없을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권 저정권 말도 안되는 억지를 대할때...
민초들의 마음은 너무도 당현하게 억장이 무너지고 급기야 흔들리게 되어 있는거지요ㅠㅠ
그것을 좌빨이라고 몰아붙힐게 아니고..
그것을 국가가,정권이 .. 최선을 다하여 다독여 고쳐나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대하는 마음에 진성성이 느껴지지 않을때...
세금이 눈먼돈으로 둔갑하여 도둑질 당한다고 느껴질때...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는건 아주 자연스런 현상입니다,부디 각성 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ㅠㅠ
그러나 내나라 너무 중요합니다,
포기 하시면 안됩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눈을 못감으셔요 ^^ ( 토닥 토닥)
제발 이민가주세요..
님들이 떠나시면 더 편해지지 싶습니다..
그런데.. 왜 안가시고 계속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힘들죠..
하지만 다른 나라가면 쉬워질까요?
과연..
어느 나라 가면 쉬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국 살기 좋은 겁니다.
외국가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데,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갈등을 못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겁니다.
그런데 한국은 외국보다 더 살기 좋은데도, 불만에 불만을 만드는 세력활동덕분에 진짜 살아가기 힘든 사회로 인식되는거죠..
외국은 주거 임대료가 소득의 30~40%입니다..
조금만 더 하면 진짜 급여의 절반이네요..
식당서비스료 비쌉니다. 그러니 못가죠..
그런데 물가 쌉니다..
넵.. 마트에서 장봐와서는 집에서 요리해먹으면 되겠죵..
외국가셔서 그렇게 싸다고 자랑하는 물가로 스스로 요리해드시면 되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시대가 살만합니다.ㅋ
지금 조선시대보다 훨 좋으니까 어떤 일에도 불만가지지 마세요..ㅋ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게 하려고 자기자식들 키우는거 아닙니까?
지금 님이쓰는 전화하나만 누가 뺏어 보세요 얼마나 불편한지...
무슨 말인지 아시려나...
자살인구 1등 국가가 어디드라?
요즘시대 말도 안되는 종북놀이 잼있나욬ㅋㅋㅋ 어휴...
왜 댁 같은 사람들 때문에 여러 사람이 피해를 봐야 되나요?
갈수 있는 사람이 안가는 것보다...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이 많으니 문제겠지요...
가고 싶어도 못가는 거면...여기를 바꾸면 되지 않습니까...
동참 하시지요...뭐가 잘 못 된건지 느끼셨다면...
내 나라 두고 어딜가요
가라 하는 분 어지건 하시네요
뭔데 가라마라 ~ 하시는지
못가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넵.. 맞습니다..
소위 바라는 그 국가들은 들어가기 힘듭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진정 국가에 필요한 엔지니어들이죠..
아무 능력도 없는 피난민들은 아닌거죠..
복지좋은 나라들 많죠????
그런나라들이라고 망명을 오는 피난민들 안받아 줍니다..
빡빡한 복지에 도움을 못줄망정
도움을 줘야 한다니요..
더우기 국민들이 피땀흘려 일한 급여에서 가져온 세금을 말이죠..
한국이란 나라가 사람이 살아가기 힘든게 절대 아닙니다
외국도 똑같습니다
원래 삶이란 고단한겁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꼭 이민가세요.
그냥 떠나고 싶다~~
살기 좋은 나라...
자랑스러운 조국...
이 되길 바란다
이런것 아닌가?
이기주의 개인주의 팽배하죠?
이번엔 바꿔야됩니다
6개월간 짧은 미국 출장 기간동안 느낀점은... 진짜 한국은 치열하고 숨 돌릴틈없이 살고 있다는 느낌뿐이였습니다... 회사에서 미국 영주권까지 스폰하여준다고 하니... 영주권을 받아 미국에 장착하려 합니다.... 미국의 여유롭고 유쾌한 생활환경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소주 한잔하고 두서 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부디 욕만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ㅠ
지옥불반도 탈출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보다는
중국 필리핀쪽에 가깝구나ㅠㅠ
하와이는 정말 살고싶은..
나도 미국에서 2년간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에서 근무했는데 뭐 별그닥 남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주변 한국인들이 남을려고 변호사 사서 발악을 하더라구요, 특히 아내들이 미국에 살고싶다고 난리쳐서 등떠밀려서 비자 신청하는 한국 남자들 많이 봤음.
H-1b 로 6년해야 겨우 영주권 신청할 자격주고 신청하고 10년 기달려야 영주권 받을수가 있어요, 그동안 계속 비자 연장하는거고 ㅋㅋㅋ 그게 그렇게 쉽게 수속이 되는게 아닌데 ㅎㅎ 시간과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짐요, 차라리 태국가서 살고 말지 ㅎㅎ 미국은 그닥 매력적인 나라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제 H-1b 효력 발생이 9/21일 이후라서 9/22일 미국에 들어왔네요 금전적이나 시간적인 비용 소요를 걱정해주셨는데 저는 제가 하는게 아니라 저희 미국 법인 담당해주시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님께서 알아서 진행하여 주시며 비용도 회사에서 지불하니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솔로라~ 열심히 돈만 모으면 되네요~
중국가기는 좀....
영어공부하세요ㅠㅠ
갈아엎고다시시작해야지
높은놈들의세상ㅋㅋ
명예,돈있는것들의 부패가 끊이질않으니 나아질가능성은 전혀없습니다
누가도와주려고하나요?
남아서 맞서 싸워서 고쳐야죠..
라고 말하고 싶지만 죄송합니다ㅠㅠ
정치인 다 똑같지요.. 사람장사 하시는 분들이신데.. 하지만 지금은 그힘의 균형이 너무 한쪽으로 쏠린거 같네요.. 비슷비슷해야 서로 견제 하고 그러는데.. 이건뭐 일방적이니.. 젊은 친구들 투표합시다... 그리고 이건 지극히 계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투표 연령 제한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취업하려고 온데 입사지원서 넣어보고 다쑤시면서 대학다니지만 이것도 막막하고.. 나야 어찌되든 해나갈 자신있고 그러려고 꾸역꾸역사는데 나쁜생각들이 조금 이해가 되기시작하는..
550 만원 받는데 취직하였답니다 하지만 업체다보니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안전조치도 미비한곳에서 작업하였고 부실한 족장을밟아 죽을고비도 넘기고, 그리고 그무엇보다 업체장이 직원들 임금가지고 장난질 치는게 너무아니라서 업체도 그만두고 호주취업 수속 절차를 거쳐 호주에서 일하고 있는데 몇년더 일하면 영주권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용접일 하면서 인간대우기술자 대우 받는게 한국과 너무다르다내요
해고되지않게 오로지 충성하고 상사의 말에절대복종, 해고되면 당장일자리 못구해 알바나 막노동판 알아봐야 하고 정말이건 돈없으면 노예로 살수밖에 없는 신 노예정책입니다.
국책사업 다 말아쳐먹고도 정부는 그탓을 교묘히 서민들한테 넘기고 대기업한테는 더욱더이익챙기라고 혜택을 주고있습니다
서민들이 죽어가고 수장되도 그냥 밀어부치기만 하는 박근혜 정부는 너무나도 엉터리에 거짓들 부정부패 가 판치는거 같내요
내가 15년을 미국, 호주, 중남미, 네덜란드에서 살았고 지금은 싱가포르 여자랑 혼인해서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만큼 좋은데가 없었어요
중남미 살땐 직장동료 3명이 권총맞고 죽었고 눈앞에서 시체봤습니다. 중고차도 싹 털리고
아랫집 아파트에 복면쓴 권총강도 들었고, 필리핀에선 운전중 애들이 총꺼내더군요, 미국에선 밤에 신호위반 걸렸을대 경찰이 써치라이트 비추고 주머니 수색까지 당해봤습니다. 기분 개같더군요
한국이 잘되야지 해외에서도 대접받아요, 아무리 그래봤자 당신은 검은머리 꼬레안입니다. 원판 불변의 법칙에 따라 절대로 안변해요 ㅎㅎ 자녀들요?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이 되어도 바나나라고 양키들에게 개무시당합니다
미국 차별 진짜 지대로 하는거 알죠? 유색인종은 절대로 임원진 안시켜 줍니다. 아내가 예전 미국 텍사스주 엑손모빌에서 일했었어요, 근데 승진에서 계속 누락되고 위에서 압박이 가해오자 .... 아 이넘들이 유색인종이라서 차별하는구나 느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쟁업체로 옮기고 싱가포르로 귀향했다고 합니다
나도 느낀거지만 내가 다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회사 임원진들 전부 백인들뿐, 유색인종은 개차반 입니다
한국에 쌓인게 많고 불만이 많지만 어쩌겠어요? 싫어도 내조국 미워도 내조국입니다. 자식이 부모가 시원찮다고 부잣집에 입양간다고 진짜 아들래미가 됩니까? 멀리서나마 조국이 잘되길 바래봅니다
개떨거지같은 정치인들이나 외노자, 불체자, 결혼 이주자 창녀들, 재벌들 싹 쓸어버리면 한국은 분명 최고의 나라가 될꺼에요
일본을 롤모델로 삼아 본받아야 합니다
일본 대졸자 청년취업률이 98%, 고졸자는 95% 라고 합니다
도쿄 편의점 알바생 시급이 1만원이고 물가는 서울보다 더 싸요
이러한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국도 서민들이 먹고 살만한 나라가 되고 애국심도 생기지않을까요?
범죄 외노자들 풀어서 노동시장 개판 만들어 저임금화 시켜버리고 물가폭등에 서민들 하우스 푸어로 만드는 정치인들 보면 진짜 답이 안나옴. 이색히들부터 싹 조져야 합니다
그럴려면 국민들이 똑똑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똑똑하면 이런 개씁새 정치인들이 함부로 부정부패를 못하겠죠. 정신차립시다
한반도는 우리것입니다. 동남아 이방인들에게 절대로 내줄수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서민으로 살면 그렇게 살기 힘들고 행복하지 않나요?
니면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 못한 게 억울한 건가요?
그냥 서민으로 살아도 충분히 행복은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우리나라에 일 할 수 있는 곳이 대기업뿐이 없나요 ? 중소기업 많습니다..
중소기업은 일 할 사람들이 없어서 구인난에 시달려요..
집값이 너무 비싸나요 ? 서울 말고.. 지방도 알아보세요...
경기도권 지방에는 아직도 싼 집들이 많습니다.. 꼭 서울에서만 살아야 하나요?
이민 가면 훨씬 나은 생활을 보장 한답니까?
헬조선이라 하며 피해의식 쩌는 사람들은 이민가도 똑같다고 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풍족하진 않아도 부족한 없이 살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생각합닌다.
고위공직자, 재벌, 부잣집 이런 부류들이랑 비교 하지 마시고, 본인 수준에서 만족할 수 있는 것들을 찾는게 현명하다고 판단 됩니다.
아랫사람은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직장인들은 가족보다 직장일을 더 우선시합니다.
차라리 대학수를 줄이고 기술중심의 사회가 되는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지만 꿈이 없고 뭘하고싶은지도 모르면서 일자리가 없다고 적은시간을 투자하고 많은 임금만 바라보는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는게 더 맞지않나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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