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558130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제가 경험한 중저가 시계중에는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젤 괜찮은 거 같습니다.
티소.오메가.오리스.프레드릭 콘스탄트..대충 요렇게 150~300정도에 샀는데..
티소가 젤 못 하고..다음은 오리스..오메가..프레드릭 콘스탄트 순이네요.
일단 이런 300이하의 중저가들은 시계줄 부터 저가와 고가들과는 다릅니다.
50만원 짜리 저가들은 시계줄이 정말 허접하고..고가의 시계들은 진짜 빈틈이 없습니다.
반면 오리스나 오메가 티소는 기스가 비교적 잘 나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시계줄은 물론이고 몸체도 기스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반면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2005년에 사서..2년에 한번 하루 정도 차고 다녔는데도 멀쩡하게 갑니다. 오메가는 고장이 났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