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선거 관리 위원회 사무국장 방에서 5만명이
사전투표한 투표함이 발견되었는데 감시카메라를 종이로
가렸다. 또한 제주도 선거 관리 사무국장 방에도 사전투표함이
보관되어 있었고 확진자 사전 투표에서는 이재명이 기표된 투표용지를 투표용지로 주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단순실수라고 변명을 하고
내가 사전 투표할 때는 투표지에 선거관리
위원장 도장이 찍힐 칸에 도장이 찍힌게 아니고 인쇄가 돼서 나오고 투표지 일 련 번호도 없다.
그리고 중앙선관위 위원장과 위원 7명이 거의 전부 여성향
이다. 이러니 공정한 선거관리를 기대할 수가 있을까?
이런데다가 개표종사원에 공산주의국가 중공사람이 개표를 하고
야 지지 지역 유권자가 많은 강원도와 경북 지역에 산불이 나서 꺼지질 않고 ~
정부의 관리 부실로
투표날자가 가까울 수록 코로나 오미크론 전염병 확진자가
매일 20만 명 이상 늘어나고
확진자 스스로 자택에서 치료해야 하고 앓다가 홀로 죽어가는 환자도 있고
총체적 난국이다.
당락이 30만표에 갈린 적이 있었는데 투표함관리 부실과
YTN이 이재명이 당선 된 방송을 미리 만들었었고 중공과북괴가
선관위를 해킹해서 조작하면
죽쒀서 개줄 수가 있다. 나라 걱정에 잠이 오질 않는다.
내일 국민들이 공산화를 막기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서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지킬 수 있는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가 되기를 하나님께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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