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은 9일 투표에 모두 참석하셔야 합니다. 이재명이 상승세를 타 2.5% 차로 이길 것이라고 합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에 보고도 놀란다고 지난 총선에서 놀라서 그런지 저들의 말이 신경 쓰입니다.
더불한당에서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판세를 잡았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가 상승세를 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2.5% 차로 이길 것”이라고 했다.
더불한당은 지난달까지 정체했던 이 후보의 지지율이 이달 들어 상승세를 타 ‘초박빙 열세’에서 ‘초박빙’을 거쳐 ‘초박빙 우세’로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선대위 총괄본부장인 우상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초박빙 상태이지만 흐름 자체는 윤 후보의 정체, 이 후보의 상승세가 분명하다”면서 “2.5% 정도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민심과 동떨어진 판세를 내놓고 있는데 영악한 자들이 하는 말이라 신꼉이 쓰입니다.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 저들은 180석 이상의 승리를 맞추어 놓고 그것보다도 더 초과되게 범여권이 승리를 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은 죽더라도 2번에는 2번에 투표를 하고 죽겠다는 각오로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이제 제가 마지막 20대 대선 선거에 마지막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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