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이라고 뽑아놨더니
마음의 빚 같은 소리나 하고
비전문가를 장관 및 요직에 등용하는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밀어준다고
서울 구청장 1곳 제외 싹쓸이 시켜주고
180 의석 만들어줘도
눈과 귀가 막혔는지 박근혜때와 별반
다름을 모르겠는 불통 행정.
솔직히 이 나, 윤 누가 되도 희망은 없는데
뻔뻔한 보수보다 위선의 진보가 더 싫더라.
결국 표심은 나와같은 처지의
중도에서 갈린듯.
대안이라고 뽑아놨더니
마음의 빚 같은 소리나 하고
비전문가를 장관 및 요직에 등용하는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밀어준다고
서울 구청장 1곳 제외 싹쓸이 시켜주고
180 의석 만들어줘도
눈과 귀가 막혔는지 박근혜때와 별반
다름을 모르겠는 불통 행정.
솔직히 이 나, 윤 누가 되도 희망은 없는데
뻔뻔한 보수보다 위선의 진보가 더 싫더라.
결국 표심은 나와같은 처지의
중도에서 갈린듯.
박근혜 때문에 문재앙 뽑았더니
더한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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