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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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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나직딩 23.02.16 08:51 답글 신고
    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제 와이프 현직유지원 교사입니다.
    저것 주작 절대 아닐겁니다.
    이야기 들어보면 사람인가 싶을정도의 엄마들 많습니다.
    답글 11
  • 레벨 중위 1 물타보니대주주 23.02.16 08:58 답글 신고
    밤 10시 11시에 교사한테 전화나 카톡으로 울 애기가 어떻고 그러지좀 맙시다.
    낮에 학부모는 머하고 쉬지도 못하게 그러나요.
    답글 1
  • 레벨 중장 주꼬잠냐 23.02.16 08:22 답글 신고
    어떤X 인지 면상 한번 보고 잡다
    답글 1
  • 레벨 중위 3 파크지송 23.02.17 00:57 답글 신고
    뭐 어떤년일지 알고싶어들 하세요

    님들이 소위 말하는 맘충년들이죠 뭐

    그년들이 어디갑니까?

    저지랄들 똥싸고 돌아다니는거죠
  • 레벨 중령 1 충남의아들 23.02.17 01:17 답글 신고
    제정신인가
    주작이길...;;
  • 레벨 중위 2 살아남은LH직원 23.02.17 02:00 답글 신고
    예전에는 밖에서 남안테 헛소리 하면 맞아 죽을까봐 헛소리 못했는데
    요즘은 때려도 쌍방이니 잣것들이 겁대가리가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사람 대하는 직업은 똑같아요. 진상천국입니다.
    식당, 택시, 버스, 상점
    사람을 더 많이 대할수록 더러운 경우를 많이보게되죠.
    주차 문제만 봐도 요즘 개판입니다 한국도 중국처럼 되는듯
  • 레벨 중위 3 으아악 23.02.17 02:38 답글 신고
    진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샘들한텐 잘해야함
  • 레벨 원사 1호봉 nmg89 23.02.17 02:41 답글 신고
    아이 엄마들 중에 개또라이 ㄴㅕㄴ 들 정말많아요~
    유치원, 어린이집선생님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스트로베리10 23.02.17 03:05 답글 신고
    애랑 종일 있으니 뇌도 애처럼 되는 모양인가보네요... 근데 애도 그렇게 막말은 안해 나쁜X들아..
  • 레벨 간호사 DDK 23.02.17 04:46 답글 신고
    인터넷 발달의 폐혜..
    엄마들 브로콜리 시절에 저런게 어딨었어요.
    자식 돌봐주면 잘 챙겨주라고 떡이나 과일이라도 못싸갈망정 저게 무슨..세상 참 점점 각박해 지네요.
  • 레벨 대장 물이흐르는데로 23.02.17 05:40 답글 신고
    저런부모들이 아이들 커서 군대보내면 똑같아짐
  • 레벨 원사 3 heetz 23.02.17 06:45 답글 신고
    여자친구가 어린이집 다니는데 집에서 노는 애엄마가 코로나 걸린 애를 보기 싫어서 그냥 단순 감기 걸린것처럼 거짓말해서 등원시키려고 했었고 주말에 저랑 만나서 같이있는데 시도 때도없이 전화해서 쓸데없는 소리합니다

    주말엔 쉬지도못하냐 연락 받지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정신나간 학부모도 있지만 좋은 학부모도 있고요
    썩어빠진 원장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자친구 지금 다니는곳 원장이 선생들 줘야하는 국가에서 나오는 보조금 조금 빼돌려서 꿀꺽하고 있고 월급 주기 싫어서 그만 둔걸로 하고 실업급여 신청해서 그거 받고 일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 레벨 병장 난닌구 23.02.17 06:55 답글 신고
    일부 학브모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맘들끼리 한잔시작하여 술냄세 풍기며 아이대리러 갑니다
    부모가 일안나갈때도 어린이 집은 꼭 보내죠
    나라에서 키워준다고해서 낳은거라고 하며~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3.02.17 06:56 답글 신고
    서로 인간간에 최소한의 인격을 존중을 해야하는게 사람 아닐까요 인간이 어떻게 저리 한없이 이기적이고 인성이 바닥에 있는지 열불이 납니다
  • 레벨 이등병 감전주의 23.02.17 07:07 답글 신고
    엎에서보면
    참가관
    부모들이유치원생수준보다못하다
  • 레벨 중령 3 늘말하지만 23.02.17 07:08 답글 신고
    이런 학부모가 실제하나 보네..
    인간 쓰레기네..자식이 뭘 배울지.
  • 레벨 중사 2 멧프 23.02.17 07:21 답글 신고
    우리 와이프는 학부모 면담때 물어볼것도 없어서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만 듣고 왔다든데
    어머님이 제일 짧게 면담 했다고...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3.02.17 07:41 답글 신고
    욕 나오네
  • 레벨 소장 불로코 23.02.17 08:01 답글 신고
    생각을 똥구녕으로 하나~~
  • 레벨 상병 스피스헤커 23.02.17 08:05 답글 신고
    사람새끼 맞나...?
  • 레벨 대령 2 수련 23.02.17 08:20 답글 신고
    어메이징, 버라이어티 하네요. 전 유치원 선생님이 서울대학교 출신 상병 형아 였는데 ~ 원장님은 사단장님.
  • 레벨 원사 1 블리자드 23.02.17 08:24 답글 신고
    뭔가 이유가 있겠지~
    다 사람사는 곳인데 이상한 학부모들도 많은데 그렇지 않은 학부모들도 많으니~
    내 와이프 화이팅~
  • 레벨 일병 모비딕72 23.02.17 08:24 답글 신고
    제 와이프도 이번에 어린이집 교사를 그만둡니다.
    심신상의 문제도 아니고 원장님 및 교사들 문제도 아니고.. 학부모들 문제..
    언제 하루는 저한테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고백하더군요.
    위의 사례를 암것두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교사가 열악한 처우에도 아이들을 보며 버티는데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 학부모와의 문제입니다.
    학부모가 갑이고 교사가 을이니깐요.
    집에와서도 쉬지도 못하고 수업준비며 힘들게 보내는데 학부모 전화와서 깽판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만둔다고 했을때 잘했다고 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교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들.. 아이들 바라보며 근무한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너무 공감가는 글이라 댓글 남겨요..
  • 레벨 소장 게뤼영 23.02.17 09:09 답글 신고
    저걸 버티는 우리 누님이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립원장이라 아파트 ㅋㅋㅋ
    cctv각방에 있음.. 실시간 엄마들이 보게 함 ㅋㅋㅋ
    뭐 좀 안봐주면 바로 전화옴!

    근데 잘버팀 ㅋㅋㅋ
  • 레벨 원사 2 슈퍼영돌 23.02.17 09:47 답글 신고
    저런 정신상태로 어떻게 살아 갈수 있지?신기 할뿐이네요
  • 레벨 소장 바이프로스트 23.02.17 09:49 답글 신고
    와,,,,,, 말이 안나오네요 ㅠㅠㅠㅠ

    저분 마음잘 추스르시길..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일병 rhlzh76 23.02.17 09:54 답글 신고
    제 와이프도 민간, 현 시립어린이집 10년차 교사인데요

    진짜 얘기 들어보면 세상에는 정말 많은 종류에 사람들이 있구나 싶을정도로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학부모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와이프가 힘들다고 할때 스트레스나 속상해 하지도 말고 지금까지 고생 많았다고

    그만해도 된다고 진심을 담아 얘기 합니다.

    너무 공감이 가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오늘못하면내일 23.02.17 10:03 답글 신고
    뉘집애 에미인지 밝힙시다.....
    그래야 또다른 희생이 있어서는 않되쟈나요.
  • 레벨 일병 으르신 23.02.17 10:10 답글 신고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10~20년 전보다 점점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느낌...ㅠㅠ
  • 레벨 중위 1 스트롬 23.02.17 10:20 답글 신고
    와~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만쿠나...
  • 레벨 대장 건축설계의장인어른 23.02.17 10:30 답글 신고
    저런 부모님 밑에서 커온 아이들이 어떻게 자랄지 .. 심히 걱정되네요
  • 레벨 상병 미지근한잎새주 23.02.17 10:36 답글 신고
    주작일거 같죠?
    유아, 유치, 초등 일부 개념없는 부모들 실제로 존재합니다;
    교사SNS나 카톡 스토커 수준으로 감시하는 또라이도 있고, 별것도 아닌 일로 오후 6시 이후에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또라이도 있습니다. 저런 또라이 새끼들때문에 정상적인 부모들이 피해를 봅니다.
  • 레벨 대위 3 약먹을시간인갑다 23.02.17 10:45 답글 신고
    유치원교사가 저런 학부모때문에 그만두는 이유도 있지만 냉정히 따지면 저런 학부모도 학부모이지만 열악한 환경때문이라고도 봅니다..예를들어 은행이나 금융권에서는 진상고객들이 없을까요? 쌍욕하는 분도있고 정신병자들도 찾아도곤
    합니다..심지어 흉기들고 오는 사람들도 있다더군요..제조업에서 을의 입장에서 갑한테 하청받을려는 사람들은
    별의별 갑질하는 사람들 대합니다... 제약회사직원들이 의사나 약사들한테 당하는 갑질은요?

    그런데 그런사람들 다 그만두지않습니다. 왜냐 먹고 살아야하고 어찌보면 돈이 되니깐요..

    유치원선생의 월급이 500만원정도 되고 연금이라도 보장되어있다면 저런경우 그냥 넘길건데 쥐꼬리만한
    월급과 환경에서 일하는데 저런 학부모를 만나니 그런것이겠죠..

    세상에는 정말 별의별 인간들이 많습니다.
  • 레벨 원사 3 옴마니파드메훔 23.02.17 10:59 답글 신고
    쓰레기
  • 레벨 소령 1 머찐마린 23.02.17 10:59 답글 신고
    아내가 국공립유치원 공무직으로 근무중인데... 정말 진상엄마 많습니다.
    가족사진, 아이들사진 절대 카톡프사 안한다는데 그 이유가 엄마들이 그거 하나하나 입대고 난리에 난리 정말 개진상 그 자체랍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은 맛있는 식사도 술안주도 여행도 다니면 안되고 오로지 자기 자식만 생각해야된다 이지랄 하는 미ㅊ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레벨 일병 란도르기닉 23.02.17 11:19 답글 신고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지만 사람상대로 힘든게 제일힘들일입니다..
    몸으로 힘든것보다 사람상대로 스트레스 받으면 그보다 더한게 없습니다
    사람상대로 돈 버시는분들 모두들 힘냅시다~~
  • 레벨 중위 2 tofinek 23.02.17 11:38 답글 신고
    소아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레벨 중령 2 짱구의하루 23.02.17 12:04 답글 신고
    그 아이들이 그 부모 밑에서 그 부모를 보고 배우며 자라서 똑같은 성향을 가지고 성장 할텐데...
    악습의 반복처럼.....
  • 레벨 중령 1 palgae1522 23.02.18 01:00 답글 신고
    마누라 20년 넘게 하면서 팔꿈치 테니스 엘보옴! 3~4세반 애들 10명 미만! 교사2명! 왜 육체적으로 힘드냐? 교사 1명당 기저기찬 애기들 3~4명케어해야함! 기저귀 갈고 먹이고 재우고 울면 안아주고 대신 학부형진상은 잘없다함! 애들이 어리니까! 나이 높은반으로 갈수록 육체 정신적 피로가 극으로 감! 마누라 테니스 엘보 10여년이상 만성이었는데 치료를못해서 석회성 건염으로 발전! 업무시간에는 당연히 시간 못내고 집에오면 피곤해서 병원갈 생각을 못함! 때려치우고 집중치료해서 완치! 지금은 돈은 그때보다 못벌어도 속편해 좋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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