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다음 달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전여옥 전 의원은
“이번에 개봉하는 문 전 대통령 다큐의 장르는 초대형 재난 영화”라고 씨불씨불 했다.
우비 따까리하다가 버림받은 하찮은 것이 누구?
박근혜는 혼자 우산을 쓸 줄도 몰라서 따라다니며 씌워 줘야 했다. - 전여옥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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