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자회견하는데 가이드를 절대 성추행하지 않았다. 가이드 방에 부르지 않았다. 절대이유없다.
위싱턴호텔에서 술을 마시고 내일 아침 모닝콜 부탁했다. 다음날 아침에 노크소리 들었지만 가이드인지 상상못했다.
가이드 절대로 방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문 연 순간 가이드 빨리 가라고 했다. 언론 마녀사냥에 유감, 억측기사 억울하다.
절대 쫓기듯이 오지않았다. 대충 이런내용으로 전면 부인하고 있고, 얼굴은 땀 범벅이네요.
추가.....................................................
뉴욕인턴 술 제안 보도 사실무근
성추행 상습범 마녀사냥 보도 법적 대응하겠다네요
본인이나 청와대를 향한 최악수를 두네...쯧쯧..
이러면 끝나는 분유기네.. 멀더 바라겠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