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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저 경찰들은 또 뭔죄여.
방패막이로 세워두고 애꿎게 대신 욕먹고.
에휴.
누굴 위한 분향소인가요?
이거 혹시 그거 빗대서 경찰 까는거 같은데요.
진짜 경찰 발차기로 검색해보면, 예전에 살인범 호송하는 경찰이
그 살인범에게 자식이 죽은 부모가 항의하면서 접근하니까 발로 차버리는
일이 있었어요. 댓글을 애매하게 써서 의중은 확인해야 겠지만,
저 사건을 아는 사람이면 경찰 까는 걸로 보일 수 있습니다.
.......
아...낳다 낫다 구분 못하는거 보니 저 사건을 알고 썼을린 없겠구나...싶네요.
추운데 저 경찰들은 또 뭔죄여.
방패막이로 세워두고 애꿎게 대신 욕먹고.
에휴.
누굴 위한 분향소인가요?
원래다그런거여 저래라도 하면서
화날려보내야지머 우짜네~
길거리에서 급살맞아 발기발기 찢겨져..
화장실 정화조에서 썩어갈 업보를
니가 짖는구나....
불쌍한 지고...
성경에 "내 원수는 남이 갚아준다."고 했고 노자 도덕경에는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라고 했어요.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어케 했을까..ㅠㅠ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나옵니다.
국가가 국민을 못지키면,
이게 국가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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