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이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일성이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겠다고 외쳤는데
박홍근은
박원순장례위원장으로 박원순계로 분류가 됐었는데
박원순이 성추행사건으로 자살로 가자 장례위원장으로
장례를 마친후
대선에서 이재명의 비서로 활동하다 이재명과 함께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반성도 없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치보복에서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킨다니 원내 대표라는 자가 북괴의 침략야욕을 분쇄하고 나라를 지키고 국가 발전과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을 해도 부족할 텐데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겠다니 사법처리를 막겠다는 것인지
거시기도 같이 가겠다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사고를 가진 인간이 민주당의 원내 대표라니
국민들은 실망이 크다.
6월 1일 지방선거와 2년 후 총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정부와 국민의 힘이 승리해서 운동권출신과 김일성 주사파를 일망타진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안보를 튼튼히 하고
경제를 살려 선진 4강에 들어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야 할 것이다.
박원순 장례식위원장 ㅋ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