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극혐과 정신병자들은 이재명 대표가 몰래 무언가 먹고 있다고 의심하죠.
심지어 어떤 ㅁㅊㄴ이 응원한다고 접근해서
이재명 대표가 먹고 있는 소금, 텀블러의 더운물이 진짜인지 아닌지 떠보고,
이재명 대표는 친절하게 사실을 증명해 주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황교안이 단식할때 밤에 몰래몰래 먹었거든요.
단식했다는 황교안의 얼굴이 포동포동 했거든요.
이재명 대표도 그럴거라고 의심하는 거죠.
더 이상 신사적으로 받아주면 안됩니다.
더 이상 증명할 것도 없습니다.
나 죽이겠다고 달려 들면, 지 목숨도 내 놓을 각오해야 합니다.
저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렇게 라이브로 카메라 앞에서
단식 할 수 있는 놈
단 한 놈이라도 있을까
석열이 일과 단 하루라도
라이브 생중계 가능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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