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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플라스틱가이 22.12.04 21:23 답글 신고
    지금 가장 아파하실 분이 누군지 알기에 긴글 쓰지않고 힘내시라는 말만 하고 가겠습니다.
    답글 1
  • 레벨 대장 너의사랑에취하다 22.12.04 21:09 답글 신고
    무지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모르면 알면 되지만
    그러다 가끔 한번 잊을수는 있지만...

    무지로 인해 발생할 사고를 알려줘도
    경각심을 갖지 않고 욕망을 고집한다면...
    누군가 다치거나 죽는다면...
    다른 형태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 한다면
    그건 분명 죄다...

    평안하길..
    답글 1
  • 레벨 소령 3호봉 곰햄이 22.12.04 21:15 답글 신고
    아빠... 왜그랬어ㅜㅜ
    답글 2
  • 레벨 중장 조신운전 22.12.04 20:5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너의사랑에취하다 22.12.04 21:09 답글 신고
    무지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모르면 알면 되지만
    그러다 가끔 한번 잊을수는 있지만...

    무지로 인해 발생할 사고를 알려줘도
    경각심을 갖지 않고 욕망을 고집한다면...
    누군가 다치거나 죽는다면...
    다른 형태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 한다면
    그건 분명 죄다...

    평안하길..
  • 레벨 소장 국빱매니아 22.12.04 21:10 답글 신고
    아기는.. 웬만하면 속싸개 꼭 싸매서 재워야함..
  • 레벨 소령 3호봉 곰햄이 22.12.04 21:15 답글 신고
    아빠... 왜그랬어ㅜㅜ
  • 레벨 중사 2 어쩔수없이 22.12.05 02:27 답글 신고
    아빠, 자책하지 마세요.
    도하가 아빠에게 준 마지막 선물이었을 겁니다.

    그날따라 이상한..그런게 있습니다.
    십년 전 저희 조카가 그랬습니다.
    누나가 평소 잠드는 사람이 아닌데, 그날따라 잠이 깊이 들었고 갓 태어난 조카가 두세시간 동안 밑에 깔렸어요.. 그렇게 일년을 호흡기 달고 있다가 하늘나라 갔어요.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그런게 분명 있습니다.
  • 레벨 중장 수동조작 22.12.05 09:33 신고
    @어쩔수없이 ? 안된다는거 해놓고 사람의 힘으로 안되는게 있다고?

    짐승도아니고 말귀 못알아듣고 고집대로 해서 죽인거 아님..?

    왜 사람말고 다른 존재의 핑계를 대나요?
    그렇게 말하면 죄책감이 사라져요?? 팩트가 사라지나요??
  • 레벨 중사 1 모오오양 22.12.04 21:18 답글 신고
    하....
    애통하네여..
    참...뭐라...할 말이 없네요
    그저 좋은 곳으로 가길..
  • 레벨 대위 3 아리랑10호 22.12.04 21:23 답글 신고
    하아..... ㅜㅜ
  • 레벨 소위 1 플라스틱가이 22.12.04 21:23 답글 신고
    지금 가장 아파하실 분이 누군지 알기에 긴글 쓰지않고 힘내시라는 말만 하고 가겠습니다.
  • 레벨 소령 2 섹시펜더 22.12.04 21:27 답글 신고
    ...... 무어라 드릴 말이..... ㅜㅜ
  • 레벨 원수 6500rpm 22.12.04 21:27 답글 신고
    허망하네요.
    그렇게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그저 안타깝네요.
  • 레벨 병장 녹색삿갓 22.12.04 21:33 답글 신고
    아가가 좋은 곳으로 가기를......
  • 레벨 대장 아프리카초원국밥집 22.12.04 21:37 답글 신고
    아프다진짜 ...... 아가야 .. 어머니 힘드실거지만 힘내시길 ...
  • 레벨 소위 1 밑밥잘주는오빠 22.12.04 21:41 답글 신고
    하.. 그토록 힘들게 건강해졌는데.. 그리도쉽게 가버렸나...ㅜㅜ
  • 레벨 소령 2 끼애애앵 22.12.04 21:44 답글 신고
    하아...
  • 레벨 병장 달빛바닷가 22.12.04 21:45 답글 신고
    에휴...ㅠㅠ
    기운내시구 힘내보게요...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위닝프로현질러 22.12.04 21:54 답글 신고
    후... 중간에 사진보고 웃다가.. 너무 슬픕니다. 부모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ㅠ 후... 짧게 머물다 간 천사야.. 아프지마
  • 레벨 대장 경운기콰트로 22.12.04 21:55 답글 신고
    아이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곰표범 22.12.04 22:44 답글 신고
    꼭 모르면서 이렇게 나댄다니까. 15세이하는 죽으면 받는돈 없습니다
  • 레벨 소장 읍니다 22.12.04 23:06 신고
    @곰표범 이 사건과는 별개로 애기 키우는게 힘들거나 부담스러워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레벨 병장 kekebe 22.12.05 00:51 답글 신고
    만15세미만 사망보험금 X
  • 레벨 대위 1 민물장어의꿈 22.12.05 07:49 답글 신고
    님이 걱정하는 사건이 실제로 많아서 다른 분들 댓글처럼 15세 미만 보험금 없어졌음,
  • 레벨 대령 2 캠핑중 22.12.04 22:15 답글 신고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겠냐만

    아빠는 왜 굳이 옆으로 재우려고 했을까

    단순히 자기 보라고 옆으로 눞힌 게

    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

    명복을 빌고 싶어도

    너무 어린 가여운 생명이라

    맘이 아파서 말 꺼내기조차 조심스럽네요
  • 레벨 소위 3 밤알 22.12.04 22:20 답글 신고
    에휴 ㅜㅜ
  • 레벨 대위 3 BLUEDOT29 22.12.04 22:25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소령 3 바이올 22.12.04 22:35 답글 신고
    하... 살면서 실수라는건 당연히 할 수 있다지만, 하면 안될 실수도 있거늘. 어쩌자고 그랬을꼬 ㅜㅜ. 그리고 실수가 맞긴한거지?
  • 레벨 상사 2호봉 별일없이살고있다 22.12.04 22:53 답글 신고
    너무 가슴아프네요..ㅜㅜ..근데 아빠가 애기 옆으로 재울때 엄만 뭐하셨어요..호르몬이유이던가 뭐던가.아이키울때 아기 숨소리만 거칠어져도 잠에서 깨던데..왜 아빠탓만 하시는건지..아가..다음엔 건강하게 태어나렴..고생만하다 갔구나.ㅜㅜ
  • 레벨 하사 1호봉 누누찬찬 22.12.04 22:57 답글 신고
    아이고..세상에 보다가 다행이라며 눈물흘리다가.무지정도가 아니다 혼자되집기 못하는 개월수까지 행여나 아기뒤집힐까봐 양쪽에 베게받처놓기도하고 계속깨서확인해야할 신생아였을텐데
    누구보다자책하겠지만 너무무식해서 말도안나온다..태어날때부터 고생한아가를.. 어휴안타까움을넘어 화가난다..
  • 레벨 중장 수동조작 22.12.04 23:00 답글 신고
    살인이지 이건
  • 레벨 원사 2 오홋 22.12.04 23:10 답글 신고
    맘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 레벨 상병 존슨이 22.12.04 23:35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부검이 더 마음아프게 하네요 ㅠㅠ
  • 레벨 상사 3 연필맨 22.12.05 00:24 답글 신고
    이래서 모르는게 죄인거임
  • 레벨 원사 1 k311 22.12.05 00:54 답글 신고
    태어나서 고생이란 고생만 다 하고,,, 활짝 웃어보지도 못하고 하늘로 돌아간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12.05 06:05 답글 신고
    왜그랬나. 이해할수가 없다.
  • 레벨 상사 1 오동통통야부리 22.12.05 07:55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시겟네..
  • 레벨 병장 메탈릭골드 22.12.05 08:48 답글 신고
    오랜만에 글쓰게 만드는군요.
    다들 안타까워서 한소리하시는건 이해하지만
    너무 심한말은 자제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지금 누구보다 힘들고 슬픈사람은 아이부모님들입니다.
    어느누구도 이분들 보다 힘드신분들은 없습니다.
    도움받았으니 욕을먹더라도 소식알려드린분들께 이렇게까지 심한말을 남겨야하는지.. 참안타깝네요..
  • 레벨 소령 3 발두지아살리아녠코 22.12.05 09:13 답글 신고
    고집때문에 생명 사라짐.
  • 레벨 상사 3 대태영 22.12.05 09:38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장 겨털도사 22.12.05 09:39 답글 신고
    하...해피엔딩을 기대하고 들어왔건만..
  • 레벨 중장 아크뷰 22.12.05 10:10 답글 신고
    병원에서 몇번을 강조했을건데..절대 옆으로 재우지 말라고....에휴....
  • 레벨 중위 2 전투민족간디 22.12.05 10:17 답글 신고
    할말하않....
  • 레벨 하사 3 흰구름3 22.12.05 11:03 답글 신고
    어머니 힘 내세요...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 도하 좋은 곳으로 가서 아프지 말자꾸나
  • 레벨 중령 3 쇼미더드림 22.12.05 15:21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 레벨 소장 임자929 22.12.05 15:39 답글 신고
    도하의 기적이....
  • 레벨 중령 3 보배으르신 22.12.05 17:25 답글 신고
    아빠 보고 자라고 옆으로 뉘였다고? 몰라서 그랬다면 이해라도 가는데 수만번 말을 해줘도 고집피우고 결국 저렇게 애를 죽인거임? 이게 뭐야 ㅠㅠㅠ
  • 레벨 대위 3 메수트내실 22.12.07 01:21 답글 신고
    와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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