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에 대해 팔레스타인 측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한다. 그러나 이것은 이 갈등이 정당하거나 옳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억압과 폭력은 용납할 수 없는 인권 침해이며,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정당한 자기결정권의 표현이다. 하지만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공격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테러행위이며, 강력히 비난해야 한다.
군인들이야 싸우는 게 직업이니 군인 공격해서 죽이고 죽임 당했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군인은 겁 나서 못 싸우고 민간인을 학살 하는 하마스의 태도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으로 대량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 한국을 포함하여 서방에서 이스라엘 편만 들고 있다. 요즘 번역엔진 좋으니 알자지라 같은 언론을 참조 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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