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는 미국도 찾고 유럽도 찾는 신흥 강국이라
쪽국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위치인 줄 알았는데
한순간 미국에 패싱 당하고 쪽국에 아쉬운 소리해야하는
병신 같은 위치가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니쥬??
최근까지는 미국도 찾고 유럽도 찾는 신흥 강국이라
쪽국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위치인 줄 알았는데
한순간 미국에 패싱 당하고 쪽국에 아쉬운 소리해야하는
병신 같은 위치가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니쥬??
아직 일본에 아쉬운 소리 하는건
아닌듯요...
아쉬운 소릴 하는게 아니고
일본이 먹잇감을 발견한 맹수처럼
달려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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