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방송에 나온 이선균이 아저씨 드라마에서 부른 노래 들으니 더 슬프네 시브랄
국민짐 새끼들 뻔뻔함의 백분의 일만 뻔뻔해지면 되잖아
노회찬 죽었을때도 화가 나던데.
부끄럼이라도 1도 없는 새끼가 대통령하고 있는데 저런 새끼도 해외 여행다니면서 잘 사는데
이선규 당신도 조금만 뻔뻔해지지 그랬어
예전에 방영했던 택시 토크 보니 이해가 간다. 아들이 이선규 아들이라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자기 사진 나오면 좋했다고.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너무 부끄러웠겟지만..
그래도 조금만 조금만 뻔뻔해지지 그랬어.. 동갑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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