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목사 최재영의 김건희 몰카공작에 동원된 디올 파우치 정체성이 문제다.
KBS 박장범 앵커가 민주당 지지 좌파성향의 권위 언론 뉴욕타임즈를 따라서
파우치(pouch:a small bag with a lock used to carry letters or papers)를
파우치라고 지칭했는데 어째서 한국의 일부 정치병자들은 그걸 문제 삼을까?
아무리 한글이 좋아도 네이버영어사전처럼 주머니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들은 명품백으로 불러야 한다고 말한다. 뇌물죄라고 떠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명품백이란 가치 편향적 네이밍은 피로사회의 한병철 논리로는 서사의 과잉이다.
명품백으로 불려져도 형법 129, 130조나 청탁금지법 8조의 뇌물이 되지 않는다.
당선축하 명목으로 벌인 몰카공작이므로 직무관련성도 대가성도 없기 때문이다.
파우치는 파우치일 뿐이다. 아무리 정치에 환장했대도 이름에 미쳐 날뛰지 말자.
뇌물을 받았냐 안받았냐가 중요하지
직무관련성 없다고 청탁금지법 안 걸리냐고
직무관련성 때문이 아니라 공직자가 아니라서 그렇다면 몰라도 직무관련성을 가지고 헛소리 하니 지적한 겁니다
또한 공직자가 아니라 공직자 등입니다...
영부인이 대통령실 공동 사용한다는 말에 야당측이 놀라자 여당측은 영부인의 업무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공직자의 부인이기도 하지만 퍼스트레이디로서 대외적 업무가 있다는 논리였겠죠
유리할땐 준공무원 불리할땐 민간인?
그리고 청탁금지법엔 공직자의 배우자는 공직자가 받아서는 안되는 품목을 받거나 요구하거나 약속해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된 것은 무엇일까요?
대통령이나 영부인을 알현하는 것 조차 일반인들은 할 수 없습니다
디올백은 입장권 역할을 했죠
그런데 대가성이 없다로 할 수 있을까요?
300만원 써서 영부인과 미팅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샀는데?
그리고 디올백은 일부이고 전체를 가리키는 손가락 역할이죠
왜 디올백이 먹혔는가
왜 수세에 몰렸을 땐 배우자일 뿐 공직자 아니라고 발뺌할 인간이 남북문제 나선다 했을까
이런게 안 보여요? 눈을 가리고 있으니 안 보이죠
그렇게 따지면 이재명은 쿠오레?? 가 아니라 그냥 샴푸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돈으로 샀으면 디오르 가지고 뭐라하고 하는 새끼들 싹다 잡아들여야지...??? 안그래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늪구덩이야 ㅋㅋ
BBC에서 디올백이라 말한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꼭 별거 아닌냥 파우치에 집착하길래 물어봄.
이런애들땜에 길거리서 150명이 넘게 죽어도 책임지는 색히 한놈 없고,이런 애들땜에 주가가 3000에서 2400대로 나락 가고,이런 애들 땜에 이재용 델고 댕기면서 떡뽁이 쳐먹고,이런애들땜에 대한민국이 서서히 말라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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